K-beauty,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존재감 강화(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が世界の化粧品市場で存在感を強めている)
뉴스 시간: 2026년 6월 23일 16:3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コスマックス
연관키워드:#K-beauty #스킨케어 #수출
뉴스 요약
- K-beauty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 코스맥스와 같은 ODM 기업의 성장으로 경쟁력 강화
뉴스 번역 원문
K-beauty가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아시아 화장품"으로 여겨졌던 한국 화장품이 이제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8%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 순위는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서며,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다.
가장 큰 변화는 수출 대상국의 재편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2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20억 달러, 일본이 11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중국 중심에서 북미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래스 스킨"이나 한국식 스킨케어 습관이 자리 잡고 있다. 저자극 성분과 기능성을 앞세운 한국 브랜드는 아마존, 세포라, 알타뷰티 등에서 판매 경로를 확장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성장이 빠르다. 2025년 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1억 3405만 달러로 전년 대비 71.5% 증가했다. 갤러리 라파예트와 세포라에 입점도 잇따르며, 현지 유통망의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성장의 중심은 스킨케어이다. 기초 화장품 수출액은 85억 3000만 달러로 전체의 74.7%를 차지했다. APR 등 신흥 기업이나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ODM 기업의 성장도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K-beauty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세계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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