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로 달라진 자외선 케어, 선크림부터 피부관리까지 여름 미피부 루틴(オリコンニュース(ORICON NEWS))

(원문 제목: 韓国生活で変わった紫外線対策!日焼け止めから肌管理まで、夏の「美肌ルーティン」【ハングクTIMES Vol.268】)

뉴스 시간: 2026년 7월 11일 04:19

언론사: オリコンニュース(ORICON NEWS)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자외선차단 #선크림 #톤업UV #선세럼 #선쿠션 #아프터케어 #진정케어 #보습 #피부관리 #클리닉 #스킨부스터 #물광주사 #리주란 #LDM #BeautyofJoseon #MEDIHEAL #DrAlthea #TOCOBO #KBOOSTER

뉴스 요약

- - 선케어를 스킨케어 루틴으로 고정, 스킨케어 성분 함유 선제품 확산{K BOOSTER 선세럼·TOCOBO 선쿠션 활용}

- - 메이크업 전 톤업 UV 베이스로 자연스럽게 안색 보정, Beauty of Joseon 톤업 선크림 그린 소개

- - 자외선 후 아프터케어와 클리닉 병행: MEDIHEAL 마스크·Dr.Althea 345 리리프 크림, 스킨부스터·물광주사·색소 레이저·리주란·LDM 등

뉴스 번역 원문

K-POP,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활기를 띠며 시대가 ‘제4차 한국 붐’으로 접어든다. 현지 최신 트렌드와 화제의 드라마·배우, 음식·패션·코스메 등 지금 궁금한 한국 정보를 전한다. 한국에 미쳐 이주한 뷰티 라이터 미네기시 마유(@mayu_tae52)이다.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뒤 크게 달라진 뷰티 습관 중 하나가 자외선 케어이다. 예전에는 여름이나 햇빛이 강한 날에만 의식하던 선크림이 이제는 계절과 상관없이 매일 루틴이 되었다. 특히 뷰티 강국 한국에서는 스킨케어처럼 쓸 수 있는 선크림, 톤업 효과가 있는 UV 베이스, 자외선을 쬔 뒤의 진정 케어 등 일상에 들이기 쉬운 아이템이 많다. 또한 클리닉에서의 피부 관리도 가까운 선택지로 자리해, 데일리 케어와 병행해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이번에는 한국 생활을 통해 내가 재정비한 자외선 대책을 주제로, 선크림과 UV 베이스, 애프터 케어, 피부 관리까지 여름의 미피부 루틴을 소개한다.

매일의 기본은 ‘선크림’ 스킨케어 감각으로 이어가는 UV 케어
먼저 점검하고 싶은 것은 매일의 기본이 되는 선크림이다.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뒤 선크림은 ‘여름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계절과 상관없이 아침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넣는 것이라는 감각으로 바뀌었다. 요즘 한국 선크림은 자외선을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습 성분이나 진정 성분 등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제품이 많아, 선케어와 동시에 피부 컨디션을 정돈할 수 있는 아이템이 늘어난 듯하다. 내가 최근 자주 쓰는 것은 케이부스터의 선 세럼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에 더해 미용 성분을 배합해 ‘선 세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들었다. 물처럼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에 잘 스며들고 무겁지 않아 메이크업 전에 스킨케어하듯 쓰기 좋다. 외출 중 덧바름에는 토코보의 선 쿠션이 활약한다. 손을 묻히지 않고 톡톡 두드려 올릴 수 있어 낮에도 손쉽게 UV 케어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가방에 넣어 두기 좋아 외출 중 덧바름 습관을 들이기에도 알맞다. 아침에는 선 세럼으로 베이스를 깔고, 외출 중에는 선 쿠션으로 덧바른다. 이렇게 나눠 쓰기 시작한 뒤 자외선 대책을 부담 없이 꾸준히 이어가게 되었다.

▼information
・케이부스터 @kbooster_jp(JP)@kbooster.kr(KR)
・토코보 @tocobo_jp(JP)@tocobo_official(KR)

메이크업 전에 미리 깔아주는 톤업 UV 베이스
선크림과 함께 들여온 것이 톤업 효과가 있는 UV 베이스이다. 한국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피부 톤의 얼룩을 정돈하고 자연스러운 밝기를 더해 주는 톤업 아이템도 인기가 많다. 파운데이션으로 세게 가리는 것보다, 피부 결을 살리며 투명감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한국식 메이크업의 포인트이다. 내가 요즘 애용하는 것은 뷰티오브조선의 ‘스테이 프레시 톤업 선크림 그린’이다. 자외선 대책을 하면서 피부에 투명감을 부여해 더 깨끗해 보이게 해 주어, 메이크업 전의 준비 아이템으로 잘 쓰고 있다. 평소 SPF가 없는 톤업 베이스를 쓰는 사람이라면 톤업 UV 아이템으로 바꿔 들여보는 것도 추천한다. 나는 그린 타입을 쓰지만, 고민과 원하는 인상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골라보면 좋겠다.

▼information
・뷰티오브조선 @beautyofjoseon_japan(JP)@beautyofjoseon_kr(KR)

자외선을 쬔 날의 애프터 케어
자외선 대책이라고 하면 ‘선크림을 바르는 것’에만 시선이 가기 쉽지만,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자외선을 쬔 뒤의 애프터 케어이다. 일상에서 자외선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다. 또 어느 정도 햇빛을 받는 것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서야말로 의식해야 할 것이 자외선을 쬔 뒤의 애프터 케어이다. 특히 햇살을 많이 받은 날에는 피부를 가라앉히는 진정 케어와 건조를 막는 보습 케어를 더한다. 그런 날 애프터 케어로 쓰는 것이 메디힐의 밀크 브라이트닝 마스크와 닥터엘시아의 345 릴리프 크림이다. 메디힐 밀크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햇볕을 받은 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며 투명한 피부 인상을 목표로 하는 날에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시트팩은 파우치형이 많지만, 이 제품은 뚜껑만 열면 바로 꺼내 쓰는 타입이라 손쉽고 지속 사용하기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스킨케어 마무리로 여러 번 재구매해 쓰는 것이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크림이다. 가벼운 사용감이면서도 촉촉한 보습감을 주어 자외선이나 냉방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 케어에 들이기 좋다. 끈적임이 적어 더운 계절에도 무겁지 않고, 낮 동안 손상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듯 케어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자외선을 쬔 날을 그냥 넘기지 않고, 그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애프터 케어까지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information
・메디힐 @mediheal_jp(JP)@mediheal_official(KR)
・닥터엘시아 @dr.althea_jp(JP)@dr.althea_korea_official(KR)

한국에서는 클리닉 피부 관리도 가까운 선택지
데일리 스킨케어에 더해, 한국에서 살며 하나의 뷰티 습관이 된 것이 클리닉에서의 피부 관리이다. 한국에서는 큰 고민이 생긴 뒤에야 가기보다는, 평소 스킨케어의 연장선으로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정기적으로 피부과나 클리닉에서 케어를 받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특히 자외선을 받기 쉬운 여름은 건조나 칙칙함 등 피부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계절이다. 한국의 클리닉에서는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더하는 물광주사나 스킨부스터, 기미·칙칙한 인상에 접근하는 색소 케어 레이저 등 고민에 맞춘 다양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나 또한 데일리 UV 케어와 애프터 케어를 기본으로 하면서, 피부 상태에 맞춰 리주란이나 LDM 관리 등을 더할 때가 있다. 바깥에서 지키는 케어뿐 아니라 그때그때 피부에 맞춰 정돈하는 것에도 신경 쓰게 되었다. 홈케어와 클리닉 관리를 조합하는 것 역시 한국 생활을 통해 달라진 뷰티 습관 중 하나이다.

선크림만으로 끝내지 않는, 한국 생활에서 배운 자외선 케어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한 뷰티 라이터로서 느낀 점은 자외선 대책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침의 UV 케어, 메이크업 전의 준비, 햇빛을 쬔 뒤의 애프터 케어, 그리고 필요에 따른 피부 관리까지. 매일의 작은 축적이 여름 피부를 정돈하는 데 이어진다고 느낀다. 뷰티 강국 한국에는 다양한 자외선 케어가 있으니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며 자신의 피부에 맞는 아이템과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라이터 프로필
미네기시 마유
외자계 화장품 회사의 뷰티 카운셀러로 활동하던 중 한국 코스메에 매료되어 한국 코스메 PR 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한국으로 이주했다. 현재는 뷰티 라이터로 활동하며 SNS와 미디어에서 한국 뷰티 정보를 발신한다.
인스타그램【@mayu_tae52】TikTok【@mayu_ta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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