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TIR, 일본 메이크업 시장 공략 강화(KOREA WAVE)

(원문 제목: 「TIRTIR」が販売されている日本のショップPLAZA)

뉴스 시간: 2026년 4월 13일 16:1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TIRTIR #일본시장 #쿠션파운데이션

뉴스 요약

- K-뷰티의 「그다이글로벌」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체제 강화를 시작했다

- 일본 법인 「D&ACE」의 사명을 「그다이글로벌재팬」으로 변경하고, 현지 주도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 TIRTIR의 쿠션 파운데이션이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뷰티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일본 메이크업 시장 공략을 위해 체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 '티르티르'의 성공을 발판으로 현지 법인을 재편하고 공격적인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구다이글로벌은 일본 법인 'D&ACE'의 이름을 '구다이글로벌재팬'으로 변경하고, 유통과 마케팅을 현지 주도로 전환한다. 단순한 수출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운영 체제를 갖추려는 의도이다.

일본은 '갸루 문화'로 상징되는 독특한 메이크업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가운데, 티르티르의 쿠션 파운데이션은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빠르게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인기의 배경에는 '선택의 다양성'과 '가격 경쟁력'이 있다. 피부 톤에 맞춘 세밀한 색상 전개가 일본 소비자들이 중시하는 섬세한 메이크업 니즈에 부합했다. 또한, 현지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 설정이 젊은 층에게 지지를 얻어 정착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과제도 드러나고 있다. 티르티르는 매출은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크게 감소하여 성장의 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일본 법인의 매출도 감소하고 있어, 이번 재편이 실적 회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가 초점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구다이글로벌은 일본 시장에 정통한 유통 전문가 오동훈 씨를 수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여러 K-beauty 브랜드의 현지 전개를 성공으로 이끈 실적을 가진 인물로, 네트워크와 운영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은 일본을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글로벌 전개의 거점으로 위치 짓고 있다. 현지 최적화와 국제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북미 등 다른 시장으로의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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