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수출액, 1분기 사상 최대 기록(뉴스1)

(원문 제목: ソウルのある生活用品店の化粧品陳列台。韓国食品医薬品安全処は6日、1-3月期の化粧品輸出額が速報値で31億ドルと集計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前年同期より19%増えた数値で、四半期基準で過去最大の実績だ。)

뉴스 시간: 2026년 4월 7일 11:34

언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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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화장품 수출액 1분기 31억 달러 기록

-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1위 유지

- 기초화장품이 주요 수출 품목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1-3월 분기의 화장품 수출액이 속보치로 31억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월과 2월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변화가 없었으나 3월에는 29.3% 증가한 11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기여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억 2천만 달러로 전체의 19.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이 4억 7천만 달러로 15%, 일본이 2억 9천만 달러로 9.3%의 순이었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 화장품 수출국 1위가 된 이후 올해 1-3월 분기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관세 등 통상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 콘텐츠 붐 등으로 인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 화장품이 24억 3천만 달러, 색조 화장품이 3억 3천만 달러, 인체 세정용이 1억 6천만 달러의 순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적인 한국 화장품의 인기에 따라 한국의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주요국과의 규제 외교를 보다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9월에는 기존의 아시아 중심의 "원아시아 뷰티 포럼"을 중동과 남미까지 확대한 "글로벌 화장품 규제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여 한국 화장품의 세계적인 규제 혁신을 선도하고 주요국과의 전략적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8일에는 브라질 위생감독청과 규제 협력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는 지난달에 협력 회의를 정례화하여 한국산 화장품의 수출 간소화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 화장품은 당분간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의 최철 교수는 "한국 화장품은 해외의 다른 화장품 기업보다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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