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코미디언 조한나 코스그로브의 뷰티 루틴(NZ Herald)
(원문 제목: Actor & Comedian Johanna Cosgrove’s Beauty Routine Is No Joke)
뉴스 시간: 2025년 5월 29일 11:02
언론사: NZ Herald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BB크림 #코스알엑스 #스킨케어
뉴스 요약
- 조한나 코스그로브, 뉴질랜드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감독상 수상
- 그녀의 무대 메이크업은 'Sweetie' 캐릭터에 맞춰짐
- K-beauty BB크림과 코스알엑스 제품 사용
뉴스 번역 원문
배우 겸 코미디언 조한나 코스그로브는 NZ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그녀의 쇼 '스위티'로 감독의 선택상을 수상했다. 조한나는 최근 오클랜드의 베이스먼트 극장에서 공연을 하며 관객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었다. 그녀는 TV 프로그램 'Three's Madam'에서 재즈 역할로 출연했으며, 친구이자 동료 창작자인 사무엘 테 카니와 함께 팟캐스트 'Rats In The Gutter'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조한나는 '스위티'라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조한나는 그녀의 대담한 뷰티 룩이 쇼의 분위기를 어떻게 확립하는지, '클린 걸' 미학에 동참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그녀의 핸드백에 항상 7개 이상의 립스틱이 들어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메이크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완벽한 비주얼 컨셉을 위해 항상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스위티'를 구상할 때 핫하고 펑크하며 위험한 느낌을 원했으며, 90년대의 캐서린 한나와 나디아 리 코헨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한나는 매일의 뷰티 루틴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연일과 비공연일의 차이를 설명했다. 공연일에는 간단한 스킨케어 루틴을 유지하며, 수분 크림을 많이 사용하고, 공연 후에는 시트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비공연일에는 클렌저, 수분 크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조한나는 무대 조명 아래에서 메이크업이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K-뷰티 BB크림을 사용하고, 땀을 흘리는 상황에서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뷰티 제품으로 코스알엑스 스네일 뮤신, 클리니크 블랙 허니, 큐리오 누아르 향수, K18 리브인 분자 마스크, M.A.C 립 펜슬을 꼽았다.
조한나는 코미디와 뷰티에서 영감을 주는 인물로 캐트 코헨, 조안 리버스, 아미를 언급하며,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뷰티에 대한 가장 웃긴 조언으로 "입술을 작게 보이게 하려면 언더라인을 그려라"라는 말을 언급하며, 자신의 뷰티 후회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늦게 사용한 것을 꼽았다.
뷰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조한나는 뷰티가 재미있고 자신을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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