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플랫폼, 뷰티 사업 확대…글로벌 진출과 성장의 발판(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ファッションプラットフォーム、ビューティー事業を拡大…グローバル進出と成長の足がかりに)

뉴스 시간: 2026년 1월 13일 13: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コスマックス

연관키워드:#전략적파트너십 #글로벌진출 #K-beauty

뉴스 요약

- 한국의 패션 플랫폼들이 뷰티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 코스맥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매출 확대 목표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패션 플랫폼, 뷰티 사업 확대…글로벌 진출과 성장의 발판

한국의 무신사와 에이블리, W컨셉 등 패션 플랫폼이 2026년에 들어서면서 뷰티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용자들의 로열티를 강화하면서,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수익 확대를 도모하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자사 뷰티 브랜드 '오드타입(Odd Type)'의 글로벌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9월에 말레이시아 진출을 이룬 데 이어, 최근에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H&B(헬스&뷰티) 스토어 '가디언스'에 입점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무신사는 10대 후반~20대 초반(17~21세)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뷰티 브랜드 '위치(Witchy)'를 론칭했다. 2025년 11월에는 일본의 '돈키호테'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무신사는 지난해 9월 세계적인 화장품 ODM 제조업체 '코스맥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새로운 원료의 공동 개발 및 신제품 생산 등 다각적인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 1000만 명을 초과하는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는 Z세대와 알파세대를 합친 'Zα세대'를 기반으로 인디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힌스', '무지개맨션', '더샘', '아떼뷰티', '마미케어', 'AOU' 등이 이 플랫폼을 통해 소개되었다.

또한, 2025년 10월부터는 파트너 기업과 협력하여 10~20대 대상의 자사 뷰티 브랜드(PB)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PB 전용 구역을 개설하고, 상품 생산, 재고 관리,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도 최근 뷰티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그루밍 남자'의 증가를 배경으로 남성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시험 운영을 시작한 2025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뷰티 상품의 거래액은 약 3배, 주문 수와 구매자 수는 각각 약 2.5배 증가했다.

신세계 그룹 산하의 'W컨셉'도 뷰티를 전략 카테고리로 설정하고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고기능성 제품 및 미용 기기 카테고리의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10월에 개최된 '뷰티 페스타'에서는 약 1000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공동 개발한 한정 상품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 플랫폼에 의한 뷰티 사업의 경쟁은 올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K-뷰티 붐을 타고 글로벌 진출과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전략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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