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뷰티의 화려한 서울 데뷔 현장(Grazia)

돌체 앤 가바나 뷰티가 서울에서 최신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아시아 뷰티 시장에 화려하게 진입했습니다. 성수동의 세련된 앤더슨 C.에서 열린 이 행사는 아시아 패션 및 뷰티 업계의 최고 인사들을 한자리에 모은 화려한 자리였습니다.

모든 시선은 돌체 앤 가바나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문가영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녀는 브랜드의 럭셔리한 미학을 완벽히 구현한 도발적인 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뷰티 인플루언서 리사베, 패션 아이콘 아이린 김, 배우 한지현, 로몬, 김영대, 안보현, 싱가포르의 천이신과 조엔 테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아이브의 가을, 더보이즈의 영훈과 현재, 있지의 리아가 참석하여 K-팝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돌체 앤 가바나 뷰티의 아시아 데뷔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이탈리아 럭셔리와 장난기 넘치는 정신의 융합이 서울의 역동적인 패션 및 뷰티 씬에 완벽히 어울린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뷰티는 그것을 입는 여성과 남성들처럼 대담하고, 생기 넘치며, 무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열린 돌체 앤 가바나 뷰티의 화려한 런칭 행사에 참석한 모든 셀러브리티들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문가영
- 더보이즈의 영훈
- 더보이즈의 현재
- 아이브의 가을
- 로몬
- 한지현
- 김영대
- 안보현
- 있지의 리아
- 아렌 유
- 기은세
- 리사베
- 기은세, 리사베, 아이린 김
- 문가영, 아렌 유, 아이린 김
- 문가영과 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