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a, 세 번째 가속기 코호트 발표(Retail Dive)

울타 뷰티는 지난달 올해의 뮤즈 엑셀러레이터 코호트를 구성하는 8개의 초기 단계 브랜드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브랜드 창립자들은 10주간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멘토링과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올해의 뮤즈 코호트는 제이미 멜버른과 토니 레시-시워트가 공동 창립한 남성 화장품 브랜드 아포슬, 오드리 아자카예가 창립한 스킨케어 브랜드 오다자, 에이미 로가 창립한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로, 아마라 온우카에메가 창립한 여성용품 브랜드 페미지스트, 미아 피오나 쿠트가 창립한 헤어케어 브랜드 루나 넥타, 니콜 바로나 캔셀모와 코리 바로나가 창립한 곱슬머리 케어 브랜드 오코아, 엘리마르 데파울라가 창립한 뷰티 브랜드 퀸 코스메틱스, 다나 로버츠, 재로드 쇼, 모니카 윌리엄스 박사가 창립한 첫 생리용품 브랜드 레드드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울타와 피프틴 퍼센트 플레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브랜드에 제공되는 5만 달러 외에 한 브랜드에 추가로 1만 달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피프틴 퍼센트 플레지는 소매업체들에게 흑인 소유 브랜드에 15%의 진열 공간을 할애할 것을 요청합니다. 울타 뷰티는 2021년에 처음으로 이 플레지에 서명했습니다.

뮤즈 엑셀러레이터는 뷰티 산업에서 대표성이 부족한 커뮤니티를 "확대, 고양, 지원 및 강화"하고 울타의 진열대에 포괄적인 제품 구성을 큐레이팅하는 울타의 지속적인 미션의 일환입니다.
작년의 프로그램과 유사하게, 코호트는 브랜드 전략 및 포지셔닝, 공급망 및 물류, 옴니채널 소매 환경에 대한 세션에 참여하며, 모든 과정은 데모 주간과 축하 행사로 이어집니다. 이곳에서 브랜드 소유자들은 울타 뷰티 소매 상인들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소매 리더이자 브랜드 구축자로서, 우리는 모든 브랜드가 우리 산업에서 번창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창출하고, 우리가 제공하는 것에 자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제품 구성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울타 뷰티의 최고 상품 책임자 모니카 아르나우도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브랜드 증폭, 제품 구성 성장, 공정한 고객 및 직원 경험 창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