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브라질을 민항기·광물·K-beauty 최적 파트너로 지목(조선일보)
(원문 제목: President Lee Jae Myung Names Brazil Optimal Partner in Civil Aircraft, Minerals, K-Beauty)
뉴스 시간: 2026년 7월 30일 00:54
언론사: 조선일보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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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 중 K-beauty 등 3개 분야 협력 강조
- 한국의 혁신 기술과 브라질 자원 결합으로 최적 파트너십 기대
- 항공·희토류 MOU 체결 및 경제 협력 전담 인력 임명
뉴스 번역 원문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을 민항기·광물·K-뷰티 최적 파트너로 지목
한국과 브라질 간 경제 협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차세대 민간 항공기 공동 개발, 핵심 광물 분야 공급망 협력,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브라질 경제 중심지인 상파울루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이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과 결합하면 안정적인 공급망과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브라질 항공사 엠브라에르는 민간 항공기 및 항공우주 분야 공동 개발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엠브라에르는 미국 보잉, 유럽 에어버스와 함께 세계 3대 민간 항공기 제조사 중 하나이며, 대한민국 공군이 도입한 대형 수송기 C-390도 생산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메테오리틱 리소스와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브라질의 희토류 매장량은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다.
이날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모든 조건이 충족될 경우 브라질 쇠고기 수입을 위한 위험 평가 절차를 지체 없이 완료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또한 양측이 한국 내 브라질 돼지고기 시장 접근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양국은 공동성명 이행 등 경제 협력을 총괄할 ‘전담 경제 협력 인력’을 임명하기로 합의하고, 각각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과 제라우두 아우크민 브라질 부통령을 지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한때 위원장을 지냈던 상파울루 금속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룰라 대통령이 앉았던 자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브라질 한인 회동에서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해외 순방을 꽤 많이 다니고 있다”며 “지도자들 간 실질적 신뢰가 쌓이면 현지 기업과 교민들의 상황이 매우 빠르게 개선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칠레로 이동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이 기사는 Upstage Solar AI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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