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K-뷰티 브랜드, 스코틀랜드 첫 매장 오픈 확정(Daily Record)

(원문 제목: UK's largest Korean beauty brand confirms opening of first ever Scottish store)

뉴스 시간: 2026년 8월 4일 23:40

언론사: Daily Record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퓨어서울 #에딘버러 #K-뷰티 #스킨케어 #셉포라

뉴스 요약

- 퓨어서울이 에딘버러 세인트 제임스 쿼터에 스코틀랜드 최초 매장을 8월 말까지 오픈할 예정이며, 2,000여 개의 K-뷰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이번 오픈은 브랜드의 영국 내 17번째 매장으로, 뷰티 오브 호세인, COSRX, 메디큐브 등 인기 브랜드를 포함해 독점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 K-뷰티 트렌드가 서양 시장을 지배하면서 퓨어서울은 런던, 배스, 카디프 등 주요 지역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영국 최대 K-뷰티 브랜드, 스코틀랜드 첫 매장 오픈 확정

주요 한국 뷰티 브랜드가 스코틀랜드에 진출한다. 영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K-뷰티 브랜드 중 하나가 수도에 새 매장을 연다. 이는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퓨리서울(Pureseoul)이 공식적으로 에든버러의 세인트 제임스 쿼터(St James Quarter)에 입점한다고 확인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 중인 한국 전문 리테일러에게 중요한 이정표다.

회사는 데일리 레코드에 새 매장이 8월 말까지 문을 열 것이라고 확인했다. 공식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더 많은 정보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에든버러 퓨리서울 매장에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의 제품 2,000여 개가 입점하며, 일부 제품은 영국 독점 판매된다. 고객들은 피부 관리 상담, 맞춤형 제품 추천, 최신 K-뷰티 혁신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퓨리서울의 최고경영자이자 창립자인 레슬리 탕은 "퓨리서울을 에든버러에 소개하고 스코틀랜드에 첫 매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퓨리서울에 대한 수요는 영국 전역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세인트 제임스 쿼터는 더 많은 고객에게 엄선된 한국 뷰티 제품을 소개하기에 완벽한 위치"라고 말했다.

그는 "에든버러는 오랫동안 가장 많은 매장 요청이 들어온 지역 중 하나였다. 그래서 이곳에 매장을 여는 것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고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맞이하게 되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9년 설립된 퓨리서울은 단 5개 브랜드로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했다. 현재는 70개가 넘는 유명 브랜드와 마니아층을 보유한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영국 최고 평점이자 최대 규모의 한국 뷰티 매장으로 성장했다.

뷰티 오브 호세인(Beauty of Joseon)과 코스알엑스(COSRX)부터 메디큐브(Medicube)와 바이오던스(BIODANCE)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며, 이 중 다수는 헤드라인을 장식하거나 틱톡에서 바이럴을 타기도 했다.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 퓨리서울은 현재 트러스트파일로(Trustpilot) 평점 4.4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K-뷰티 트렌드가 서구 시장을 계속 장악하면서, 세인트 제임스 쿼터 퓨리서울 매장 발표는 총 17개 영국 매장을 운영하게 된 리테일러의 대규모 영국 확장 계획 속에서 나왔다.

에든버러 지점이 스코틀랜드 최초가 되는 동안, 다른 매장으로는 배스(Bath), 카디프(Cardiff), 뉴캐슬(Newcastle), 카나리 워프(Canary Wharf) 등이 있다. 가장 최근에는 레이크사이드(Lakeside)에 매장을 열었으며, 어제(8월 3일) 문을 열었다.

전국 확장은 "높은 방문객 수, 문화적 정합성, 프리미엄 뷰티 경험에 대한 수요 등 동일한 고가치 특성을 지닌 신중하게 선별된 입지 파이프라인"을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퓨리서울은 지난 7월 9일 문을 연 스코틀랜드 최초의 세포라(SEPHORA)에 이어 에든버러 세인트 제임스 쿼터에서 가장 최신의 흥미로운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등장은 매우 인기가 많아 개장 당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는 쇼핑객들이 매장 밖에 늘어서기도 했다.

에든버러 쇼핑 명소에 입점한 또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로는 해로즈(Harrods)의 H뷰티(H Beauty)가 있다. 2021년 문을 연 2만 1,000평방피트 규모의 이 매장은 당시 스코틀랜드 최초였다. 럭셔리 뷰티 분야의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샴페인 바, 마스크 바, 가상 체험 부스, 인터랙티브 플레이 테이블도 갖추고 있다.

K-뷰티가 유행하면서 아스다(Asda)도 자체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글로우 시어리(Glow Theory)'로 불리는 이 8종 라인은 4파운드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에 피디알엔(PDRN),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화제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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