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퍼시픽 라네즈, 중남미에서 인기 급상승(KOREA WAVE)
(원문 제목: 中南米で人気を集める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のブランド「ラネージュ」)
뉴스 시간: 2026년 7월 29일 08:24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セフォラ
연관키워드:#라네즈 #K뷰티 #세포라 #중남미 #립슬리핑마스크 #코스알엑스
뉴스 요약
- 중남미가 K-beauty의 차세대 수출 시장으로 부상 중임
- 아모레 퍼시픽, 라네즈와 코스알엑스로 세포라 브라질에서 인기 확대
- 2022년 대비 2025년 브라질 수출액 6배 증가, 고기능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경쟁력 높음
뉴스 번역 원문
뉴스제목인 “아모레 퍼시픽 라네즈, 중남미에서 인기 급상승”과 내용이 일치함.
중남미가 한국 K-뷰티의 차세대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고, SNS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의 비율이 커 성장 여력이 크다고 본다.
이재명 대통령의 7월 26~29일 브라질 방문에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 APR, 구데이글로벌, 실리콘투 대표들이 동행했다. 28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회의에 참석해 현지 유통 기업과 시장 진출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헤어케어 브랜드로 브라질 시장에 진출한 후, 현재는 라네즈와 코스알엑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세포라 브라질에서는 라네즈의 ‘립 슬리핑 마스크’와 코스알엑스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데이글로벌은 현지 유통 기업을 통해 ‘스킨1004’ ‘조선미녀’ ‘틸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2026년 중 브라질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인구 2억 명이 넘는 브라질에서는 K-뷰티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한국에서 브라질로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2년 약 900만 달러(약 132억 원)에서 2025년 약 5500만 달러(약 806억 원)로 3년 만에 약 6배 증가했다.
중남미 전체로의 수출도 늘고 있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K-뷰티 수출액은 50억 7000만 달러(약 7조 42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했다. 중남미행은 131.9% 증가했다.
중남미에서는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제품의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메르카도리브레나 세포라 등은 K-뷰티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센테리안24’ ‘메디큐브’ ‘쿤달’ 외에도 ‘닥터엘시아’ ‘아누아’ ‘바이오댄스’ 등 많은 한국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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