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얼굴 부위별 노화 속도 AI로 분석(AFPBB News)
(원문 제목: 韓国LG生活健康、顔の部位ごとの老化速度をAIで解析…遺伝子要因まで特定し「生涯型ビューティーケア」に応用)
뉴스 시간: 2025년 10월 20일 12:55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LG생활건강 #AI #피부노화 #유전자분석 #스킨케어
뉴스 요약
- LG생활건강, AI 활용해 얼굴 부위별 노화 속도 과학적 해명
- 주요 유전자 특정해 맞춤형 스킨케어 전략 제시
- 20~60대 한국인 여성 1만6000명 대상 연구 진행
뉴스 번역 원문
LG생활건강은 10월 16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전 AI' 기술로 눈가, 입가, 페이스라인 등 얼굴 부위별로 노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LG생활건강의 '피부 장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AI를 이용한 얼굴 이미지 분석을 활용한 최대 규모의 노화 연구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얼굴 부위별로 정량화된 노화 지표를 제시하고, 노화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유전자를 특정하는 데 성공하여 연령 단계에 따른 정밀 스킨케어 전략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연구개발(R&I) 부문은 20대에서 60대까지의 한국인 여성 약 1만6000명의 고해상도 얼굴 이미지를 수집하고, '얼굴 특징점 추출 기술'을 통해 얼굴의 68곳의 특징점을 AI로 분석했다. 육안으로는 판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구조 변화를 추적하고, 눈가의 처짐, 입술의 비율, 페이스라인 등 6가지 노화 지표를 수치화했다.
분석 결과, 얼굴의 노화는 부위별로 '시계의 진행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눈가의 처짐은 50세 전부터 가속화되며, 입술의 형태 변화는 50세 이후에 두드러진다. 페이스라인은 나이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이 결과는 연령대에 따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부위가 다르다는 것을 시사한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30대와 40대에는 '눈가 주름 대책', 50대 이후에는 '입주위 탄력 강화'를 중시하는 스킨케어 로드맵을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유전체 연관 분석(GWAS)을 적용하여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10개의 유전자 영역을 새롭게 발견했다. 이를 통해 유전적 요인과 외형 변화 간의 연관성을 연구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LG생활건강의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목표는 단순한 '노화 지연'이 아니라 평생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유전적 특성과 연령별 노화 특징을 고려한 정밀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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