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mar Korea, 항노화 화장품 성분 개발 성공(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Creating Ageless Skin... Kolmar Korea Succeeds in Developing Anti-Aging Cosmetic Ingredient)

뉴스 시간: 2026년 5월 21일 08:52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항노화 #비타민E #스마트리포좀

뉴스 요약

- Kolmar Korea, 항노화 화장품 성분 개발 발표

- 제약 기술 적용한 'TOT' 소재 개발

-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는 21일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항노화 화장품 성분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차세대 융합 기술은 제약 분야의 '표적 암 치료' 원리와 약물 전달 시스템(DDS)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하여 '표적 제거' 메커니즘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콜마코리아는 전북대학교 고분자 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TOT (토코페롤-옥살레이트-토코페롤)'라는 새로운 항산화 물질을 개발했다. 이 물질을 스마트 리포좀 기술과 결합하여 진피층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6년 4월 SCI급 국제 학술지 '몰레큘스'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콜마코리아가 개발한 항노화 신소재 'TOT'는 제약의 표적 치료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융합 소재이다.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E(토코페롤) 두 분자를 특수 연결체인 퍼옥살레이트(Per-Oxalate)로 연결하여 설계되었다.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인 과산화수소(H₂O₂)를 만나면 결합이 끊어지며 비타민 E가 방출된다. 콜마코리아는 자사의 독자적인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을 적용하여 TOT의 효능을 진피층에 안정적으로 전달했다. 이 기술은 TOT를 작은 리포좀 캡슐에 캡슐화하여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TOT는 진피층 내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콜마코리아는 TOT를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환경에 적용했을 때 농도가 30분 내에 40% 이상 감소하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일반 비타민 E의 10분의 1만으로도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마코리아는 이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항노화 화장품 라인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소재 개발은 제약과 화장품 기술을 융합하여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콜마코리아의 노력의 결과"라며 "건강한 피부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제약 기술을 결합한 '표적 항노화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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