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 맞아 외모 편견 해소 캠페인 전개(Retail Beauty)

(원문 제목: Sephora tackles beauty bias for World Mental Health Day)

뉴스 시간: 2026년 10월 8일 19:36

언론사: Retail Beauty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세포라 #ProjectHeartsNotHate #세계정신건강의날 #외모차별 #BullyZero #사회공헌

뉴스 요약

- 세포라는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앞두고 호주 반괴롭힘 단체 Bully Zero와 협력해 외모 기반 괴롭힘과 차별에 대응하는 첫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Project Hearts Not Hate'를 시작

- 글로벌 성인 10명 중 7명이 외모로 차별을 경험했으며 18~24세는 85%에 달하는 등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2027년부터 H.E.A.R.T.S. 교육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확대 예정

- 10월 9~10일 세포라 컬렉션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고, 동시에 Hourglass·Rare Beauty 등 독점 브랜드를 조명하는 'Only at Sephora' 캠페인도 전개

뉴스 번역 원문

세포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 맞아 외모 편견 해소 캠페인 전개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앞두고 세포라가 호주 반(反)괴롭힘 단체인 불리 제로(Bully Zero)와 협력해 첫 글로벌 기업 사회공헌 캠페인인 ‘프로젝트 하츠 낫 헤이트(Project Hearts Not Hate)’를 출범하며 외모 기반 괴롭힘과 차별에 맞서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세포라가 의뢰한 새로운 연구 결과와 함께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10명 중 7명이 외모 때문에 차별이나 판단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18세에서 24세 사이에서는 그 비율이 85퍼센트까지 치솟는다.

호주를 포함한 10개국 성인 2만1명을 대상으로 입소스(Ipsos)가 진행한 이 연구는 외모 기반 판단이 자신감, 자기 표현,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호주에서는 응답자의 67퍼센트가 외모 기반 부정적 대우가 만연하다고 믿으며, 54퍼센트는 누군가가 외모 때문에 판단받거나 괴롭힘을 당하거나 배제되거나 다르게 대우받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호주 응답자들이 꼽은 외모 기반 판단의 가장 큰 원인은 체형, 체중, 사이즈다. 41퍼센트가 이를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외모 기반 차별을 경험한 사람 중 76퍼센트는 특정 사람, 장소, 사회적 상황을 피하는 등 일상생활의 일부를 바꾸거나 제한했다고 보고했다.

세포라의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BO) 데보라 예(Deborah Yeh)는 이번 캠페인이 외모를 둘러싼 해로운 태도에 도전해야 할 뷰티 업계의 책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뷰티는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표현하고 정체성에 자신감을 느끼도록 돕는 힘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외모는 너무 자주 판단이나 배제의 원인이 된다”며 “글로벌 뷰티 리더로서 우리는 판단의 문화를 수용과 긍정의 문화로 바꾸는 데 기여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인식 제고를 넘어 세포라는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라이트 투 비(Right To Be)와 협력해 ‘하츠(H.E.A.R.T.S.)’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과 커뮤니티가 외모 기반 괴롭힘을 인식하고, 목격 시 개입하며,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7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호주에서 세포라의 불리 제로와의 파트너십은 ‘괴롭힘에 대한 행동과 행동주의자 리소스(Taking Action on Bullying and Actionist Resources)’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개인과 커뮤니티가 괴롭힘과 배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불리 제로 호주의 최고경영자(CEO) 재닛 그리마(Janet Grima)는 이번 파트너십을 환영했다.

그녀는 “프로젝트 하츠 낫 헤이트를 통해 세포라와 협력하고, 괴롭힘이나 배제를 목격했을 때 개인과 커뮤니티가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세계 정신 건강의 날에 맞춰 세포라는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세포라 컬렉션 제품 판매 건당 1.50달러를 불리 제로와 외모 기반 혐오의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다른 지역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

독점 뷰티 제품, 무대 중심에 서다

포용에 대한 헌신과 함께 세포라는 ‘온리 앳 세포라(Only at Sephora)’라는 전국 캠페인을 출범하며 호주 소매 제안을 강화한다. 이 캠페인은 세포라의 독점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념한다.

‘더 서치 이즈 오버(The Search Is Over)’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이 캠페인은 아워글래스(Hourglass), 하우스 랩스(Haus Labs), 레어 뷰티(Rare Beauty), 메이크업 바이 마리오(Makeup by Mario), 패트릭 타 뷰티(Patrick Ta Beauty), 원/사이즈(ONE/SIZE), 타르트 코스메틱스(Tarte Cosmetics), 세포라 컬렉션(Sephora Collection)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는 9월 2일 마크 제이콥스 뷰티(Marc Jacobs Beauty)와 9월 30일 메리트(Merit)의 호주 독점 출시에 이어 세포라의 국제 뷰티 브랜드 구색을 더욱 확장한 것이다.

세포라 호주 및 뉴질랜드 총괄 매니저인 조지 추칼라스(George Tsoukalas)는 이번 캠페인이 기존 및 신흥 뷰티 브랜드와의 관계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온리 앳 세포라는 우리 세계의 일부라고 자부하는 놀라운 브랜드들을 기념하며, 그중 많은 브랜드를 처음부터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육성하고 인큐베이팅해 왔다”며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의 고객에게 흥미로운 글로벌 및 현지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똑같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사회적 영향과 독점 브랜드 발굴을 통해 소비자와 더 강한 연결을 구축하려는 세포라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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