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신작 치크 등장, Kayali는 세포라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Kagit)

(원문 제목: 3CEから新作チークが登場!Kayaliはセフォラを通じて中国市場へ進出)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6일 23:46

언론사: Kagit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3CE #치크 #서울유무화원 #Kayali #세포라 #중국진출 #K-beauty

뉴스 요약

- 3CE가 저채도 컬러와 섬세한 레이어링으로 '서울유무화원' 트렌드를 제안하는 신작 단색 치크 라인을 발표

- 두바이 발 럭셔리 향수 브랜드 Kayali가 세포라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300개 이상 매장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

- K-뷰티 브랜드는 해외 인기에 비해 개별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하며, 단기적인 매출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뉴스 번역 원문

3CE, 신작 치크 출시…'서울 유무화원'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3CE가 최근 새로운 단색 치크 라인을 선보이며 '서울 유무화원장(서울柔霧花園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저채도 컬러와 섬세한 레이어링을 통해 본연의 섬세함을 유지하면서도 생기 있는 '원생호기색(原生好氣色)'을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꿈같은 새로운 패키지와 역대 가장 넓은 컬러 구성으로, 옐로나 청자색 같은 컬러도 피부 톤 보정에 활용할 수 있다. 얇고 부드러운 안개 같은 파우더 질감이 특징이다.

Kayali, 세포라 통해 중국 시장 진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럭셔리 향수 브랜드 Kayali(카얄리)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Kayali는 오랜 파트너인 세포라(Sephora)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300개 이상 매장에 입점했다. 창업자인 모나 카탄(Mona Kattan)이 직접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sweet overload, joy explode'라는 브랜드 정신을 현지 시장에 반영하려 했다. WWD 보도에 따르면 이는 Kayali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K-뷰티 브랜드 인지도 강화가 과제

Kayali의 대규모 중국 시장 진출은 K-뷰티 브랜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파 스테니우스 레달코리아 대표는 K-뷰티가 "해외에서 인기가 높지만 개별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유통업자에 모든 것을 맡기면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며 "단기 매출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는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진출을 넘어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소비자에게 각인될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해야 함을 의미한다.

한류 패션, 키즈부터 데일리룩까지 확대

뷰티에 더해 K-패션도 다양한 영역에서 신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발(정한) 아동복 브랜드 MOMO ANN(모모안)은 2026년 겨울 신제품을 공개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는 '모녀 커플룩'을 제안했다. 또한 Amuishop(아뮤숍)은 한국에서 직배송되는 경쾌한 스트라이프 후드 니트 상의를, 다른 채널에서는 'I❤️破碎愛心大口袋' 상의 등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한국산 의류를 선보이며 데일리 한류 패션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K-뷰티와 K-패션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독창성을 유지하고 글로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향후 동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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