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ron, 뷰티 디바이스 회사 NeedsTech 인수 완료(더바이오)

(원문 제목: Shaperon completes acquisition of beauty device company NeedsTech, adding a new bio-beauty growth driver)

뉴스 시간: 2026년 7월 6일 19:49

언론사: 더바이오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인수합병 #뷰티디바이스 #스킨케어 #글로벌확장

뉴스 요약

- Shaperon, NeedsTech 인수 통해 바이오뷰티 사업 확장 준비

- NeedsTech, Olive Young 등 다양한 유통 채널 보유

- Shaperon, 글로벌 시장 확장 계획 발표

뉴스 번역 원문

샤페론이 뷰티 디바이스 회사 니즈테크 인수를 완료하고 바이오 뷰티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전략은 혁신적인 약물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부문을 추가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다.

샤페론은 7월 2일 뷰티 디바이스 회사 니즈테크 인수를 완료하고 공동 출범식을 통해 통합 조직을 공식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샤페론의 독자적인 항염증 및 항노화 기술을 니즈테크의 브랜딩, 유통, 마케팅 역량과 결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출범식과 함께 회사는 통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완료했다. 샤페론의 부사장 김도선이 니즈테크의 공동 대표이사로 임명되어 회사의 경영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GC 바이오파마에서의 경영 및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김도선은 인수 후 조직 안정화, 경영 시스템 최적화, 글로벌 확장 전략 개발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니즈테크의 전 CEO 전상연은 회사의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2020년 니즈테크를 설립한 이후 전상연은 기업 직원 몰, 이랜드, 올리브영, 카카오 기프트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하여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주력 헬스케어 브랜드 '허그랩'과 스킨케어 브랜드 '뷰드'를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연간 약 200억 원(약 1,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샤페론은 '재정 안정성'과 '사업 확장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회사는 니즈테크의 매출을 연결 재무 결과에 포함시킴으로써 현금 창출을 강화하고, 핵심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개발 및 사업 개발(BD) 활동의 발전을 지원할 안정적인 자금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20년간 축적된 항염증 및 항노화 기술을 활용하여 샤페론은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에 5개의 화장품 성분을 등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과학 기반의 프리미엄 뷰티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니즈테크는 샤페론의 바이오 기술을 소비자 시장과 연결하는 상업화 플랫폼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또한 국제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샤페론은 미국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와 니즈테크의 홍콩 자회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북미와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 기술 수익과 바이오 뷰티 제품 판매를 결합한 글로벌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통합 출범은 샤페론의 항염증 및 항노화 기술과 니즈테크의 뷰티 제품 상업화 역량을 결합하는 출발점이다. 두 회사의 기술과 판매 역량을 통합하여 바이오 뷰티 분야에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샤페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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