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 카무업{COME UP} 2025 폐막(KOREA WAVE)
(원문 제목: ソウルで開かれた国内最大規模のスタートアップ展示会「カムアップ(COME UP)2025」が幕を閉じた)
뉴스 시간: 2025년 12월 29일 08:1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스타트업전시회 #K-뷰티 #글로벌전개
뉴스 요약
- 서울시 강남구의 COEX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회「카무업(COME UP)2025」가 종료
- 46개국 170개 이상의 해외 스타트업이 참가
- AI 분야에 편중되어 있지만, K-컬쳐와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이 기대됨
뉴스 번역 원문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 "카무업(COME UP) 2025"가 막을 내렸다. 올해는 46개국 170개 이상의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서의 존재감을 높였다.
작년에는 4개국이었던 "국가관"이 올해 7개국으로 확대되었다. 행사장에는 각국의 바이어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다수 몰려들어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이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등용문이 되고 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로부터는 "해외 전시회에 뒤지지 않는 비즈니스 매칭 기회가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창업한 지 5개월 된 한국 스타트업 관계자는 "카무업이 처음 참가한 전시회였지만, 40개 이상의 투자 회사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장 내 분위기가 인공지능(AI) 분야에 과도하게 치우쳐 있다는 아쉬운 목소리도 들렸다. "AI가 현재 기술 트렌드인 것은 이해하지만, 그 외 분야에 속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존재감을 발휘하기 어려운 구성이었다"고 말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실제로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생성 AI를 중심으로 혁신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시회의 초점이 AI 관련 기술에 맞춰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이 자랑하는 K-컬처, K-beauty, K-푸드와 같은 분야에서도 스타트업이 힘을 발휘할 여지는 크다.
스타트업=AI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혁신에도 빛을 비추는 전시 구성이 바람직하다. 특정 분야에 대한 편중을 피함으로써, 카무업은 더 많은 기업가에게 문을 열고 진정한 글로벌 성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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