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짝퉁 대응 위한 'K-브랜드' 인증 제도 도입(Premium Beauty News)

(원문 제목: South Korea launches ’K-brand’ scheme to fight counterfeit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8일 01:26

언론사: Premium Beauty News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K-beauty #아모레퍼시픽 #K브랜드인증 #짝퉁단속 #한류수출

뉴스 요약

- 한국 정부가 K-뷰티·K-푸드 등 K-브랜드 제품의 정품 여부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K-브랜드 정부 인증 시스템'을 출범함

- 아모레퍼시픽, 삼양식품 등 31개 기업이 참여하며, OECD 기준 글로벌 K-브랜드 위조품 시장은 약 11조 원(82억 달러) 규모로 추정됨

- 지난해 K-뷰티 화장품 수출은 11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함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짝퉁 대응 위한 'K-브랜드' 인증 제도 도입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7일 수요일, 한국이 급성장하는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진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K-브랜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BTS를 비롯한 K팝 아티스트, 넷플릭스 히트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KPop 데몬 헌터스' 등의 주도로 이른바 '한류'의 콘텐츠 수출액은 지난해 149억 달러를 기록하며 컴퓨터와 가전제품의 해외 판매를 넘어섰다.

한편, 이른바 K-푸드와 K-뷰티 제품의 인기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수출액은 각각 124억 달러와 11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의 새로운 'K-브랜드 정부 인증 시스템'에 따라 소비자들이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여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X(엑스)에 "K-뷰티와 K-푸드부터 K-패션까지, 한국 브랜드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기업들은 해외에서 짝퉁 제품으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해외 짝퉁 제품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더 이상 우리 기업들이 혼자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불닭볶음면을 만드는 삼양식품과 한국 최대 화장품 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31개 기업이 이미 이 제도에 참여했다.

OECD가 2024년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짝퉁 'K-브랜드' 제품 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82억 달러)에 달한다.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사랑은 한국 방문객 수에도 영향을 미쳐,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1,894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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