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프라이즈 첫 수상, 혁신 뷰티 브랜드 3곳 공개(Numéro)

(원문 제목: 3 innovative beauty brands revealed by the first Sephora Prize)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9일 16:44

언론사: Numéro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세포라프라이즈 #신규입점 #SubstanceOfLight #FrenchCowboy #Omads #선케어 #향수 #헤어케어

뉴스 요약

- 세포라가 유럽 신생 뷰티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Sephora Prize' 첫 수상 브랜드 3곳을 발표

- 1위 Substance of Light는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선케어 스프레이로 3년 멘토링과 입점 기회 획득

- 2위 French Cowboy와 3위 Omad's는 각각 향수와 순한 헤어 라이트닝 제품으로 1년간 지원받음

뉴스 번역 원문

세포라 프라이즈가 첫 수상 브랜드 3곳을 공개했다

2026년 10월 15일, 세포라는 신흥 뷰티 브랜드를 위한 유럽 멘토링 프로그램인 첫 번째 세포라 프라이즈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단 4주 만에 유럽 전역에서 접수된 150건의 지원서 중 10개 브랜드가 최종 후보에 올랐고, 그중 3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자외선 차단, 향수, 헤어케어… 주목해야 할 새로운 이름들을 소개한다.

매 시즌 수십 개의 새로운 뷰티 브랜드가 시장에 등장한다. 그러나 이 업계에서 진정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세포라는 내일의 트렌드를 만들어갈 브랜드를 찾아내기 위해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신흥 브랜드를 선정하고 지원하며 알리는 프로그램인 세포라 프라이즈를 출범했다.

선정 기준은 오늘날 뷰티 브랜드를 혁신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여기서 혁신적이라 함은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 제품, 시장에서의 확실한 차별성, 진정성 있는 스토리, 명확한 비전, 그리고 소비자와 강한 유대를 구축하는 능력을 갖춘 경우를 말한다.

첫 회의 수상 브랜드 3곳은 각자의 카테고리에서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먼저 자외선 차단에 대한 우리의 방식을 바꾸는 선케어 제품, 다음으로 향수 예술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향수 하우스, 마지막으로 모발을 밝히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는 헤어케어 브랜드다. 이들이 왜 당신의 뷰티 루틴에 자리할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자.

세포라 프라이즈에서 주목받은 혁신 뷰티 브랜드 3곳

서브스턴스 오브 라이트, 혁신적인 자외선 차단

1등상을 수상한 서브스턴스 오브 라이트는 2021년 프랑스 기업가 클라라 낭틸이 설립했다. 그녀의 목표는 선크림을 다른 스킨케어 제품처럼 자연스러운 일상 필수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브랜드는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스킨케어 효능을 결합해, 연중 내내 피부를 보호하고 싶게 만드는 감각적인 텍스처를 선보인다.

가장 영리한 특징은 스프레이 포맷으로,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어 낮 동안 자외선 차단을 건너뛸 변명의 여지를 없앤다. 이번 수상으로 이 브랜드는 세포라와 3년간의 액셀러레이션 멘토링을 시작하며, 여기에는 리테일 입점 기회와 '더 넥스트 빅 씽' 캠페인을 통한 노출 확대가 포함된다.

추천 제품: 어반 프로텍티브 미스트, SPF25 PA+++, 50ml, 39유로. substanceoflight.com에서 구매 가능.

프렌치 카우보이, 하이 퍼퓸러리를 모두에게

2등상을 수상한 프렌치 카우보이는 수상 브랜드 중 가장 최근에 설립됐다. 지바우단 출신의 애슐리 산티아고와 아드리앵 올라가 2025년 설립한 이 프랑스 향수 하우스는 하이 퍼퓸러리를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명확한 야심으로 업계를 흔들고 있다.

시그니처는 인터넷 스타들과 협업해 탄생시킨, 개성 강한 향과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향수다. 스토리가 담긴 니치 향수를 찾는 이라면 주목해야 할 브랜드다.

발견할 향수: 페어 파블로바, 알리 굿번과 공동 제작. 달콤한 배, 보송한 머스크, 휘핑 머랭의 노트, 90유로. frenchcowboy.com에서 구매 가능.

오마즈, 더 부드러운 모발 미백 접근법

마지막으로 3등상 수상자는 조에 자도와 줄리앵 뒤퐁이 2021년 설립한 벨기에 브랜드 오마즈다. 특기는 모발을 점진적이고 자연스럽게 밝히는 것. 강한 표백 처리를 벗어난 헤어케어 업계의 독특한 접근법이다. 이 콘셉트는 가족 레시피에서 탄생했으며, 이는 제품의 진정성을 더해준다.

추천 제품: 라이트닝 스프레이, 39유로. omadays.com에서 구매 가능.

세포라 프라이즈, 신흥 뷰티 브랜드의 발판

세포라 프라이즈를 통해 이 프랑스 뷰티 리테일러는 수년간 추구해온 미션, 즉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프로그램은 세포라의 전문성, 인지도,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회사 전반의 팀들이 모여 수상 브랜드를 지원한다. 서브스턴스 오브 라이트는 3년간의 멘토링을 받고, 프렌치 카우보이와 오마즈는 1년간 지원을 받는다. 한편 행운을 시험해보려는 브랜드라면, 세포라 프라이즈 2회차 지원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국 세포라 웹사이트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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