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데이시크{dasique}'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동에 탄생(지구의 걸음)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데이직(dasique)" 플래그십 스토어가 8월 16일 성수동의 디올 앞에 오픈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이나 올리브영 등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생기면서 데이직의 각종 제품을 직접 시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층은 데이직 코스메틱의 오프라인 스토어가, 2층은 데이직 카페가 병설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신제품을 비롯해 많은 데이직 제품을 테스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프레 컬러 팟은 1+1, 멜팅 캔디 밤은 14,000원이 10,500원, 주시 듀이 틴트와 프루티 립 잼은 17,000원이 11,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옆에는 드레싱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테스터를 이용해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대량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현재, 3만 원 이상, 5만 원 이상,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층에 병설된 카페에서는 멋진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성수동에 오셨을 때는 디올을 보고 이곳에서 쇼핑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소: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5길 6

접근: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11:00~20:00

휴무: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