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리버풀 굿디백을 위해 밤새 줄 선 수백 명(LiverpoolWorld)
(원문 제목: Watch as hundreds queue overnight for Sephora Liverpool goody bags)
뉴스 시간: 2025년 5월 22일 18:34
언론사: LiverpoolWorld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리버풀 #굿디백 #매장오픈
뉴스 요약
- 세포라가 리버풀에 공식 오픈
- 첫 500명에게 굿디백 제공
- 리버풀 원에서 밤새 줄 선 고객들
뉴스 번역 원문
세포라가 리버풀에 공식 오픈했다. 수백 명의 뷰티 팬들이 최대 11시간 동안 줄을 서 있었다. 첫 500명의 고객은 매우 인기 있는 굿디백을 받았고, 줄은 어젯밤 10시에 형성되기 시작했다. 매장은 오전 9시에 문을 열었고, 리버풀의 다니 비어드가 이끄는 축하 행사 후에 개장했다. 오전 7시 30분에 리버풀 원에 도착했을 때, 여러 군데에서 큰 줄이 형성되어 있었고, 인내심 있는 고객들은 무료 상품을 받기 위해 손목 밴드를 받았다.
큰 음악 소리가 들렸고, 다니는 여러 팝 앤섬을 부르며 DJ 세트와 댄스 공연을 했다.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은 무료 커피, 아이스 말차, 뷰티 샘플, 음식 등 다양한 간식을 받았다.
헤어 전문가들도 고객의 머리를 롤러로 스타일링해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한 시도를 했다. 신이 난 어린 소녀들이 부모와 함께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고, 다른 이들은 캠핑 의자에 앉아 이불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최소 650명이 줄을 서 있었고, 한 여성은 굿디백을 받지 못했지만 630번대의 번호가 적힌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딸을 위해 굿디를 받으려고 줄을 서 있었다고 말했다.
세포라 직원들은 어젯밤 10시에 큰 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전했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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