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왜 이렇게 잘 팔리나?…미래를 이끄는 9인의 리더(KOREA WAVE)
(원문 제목: [KWレポート] 韓国化粧品、なぜこんなに売れる?…未来を担う9人のリーダー {8})
뉴스 시간: 2025년 9월 22일 13: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비플레인 #클린뷰티 #녹두
뉴스 요약
- 비플레인, 녹두를 핵심 원료로 브랜드 차별화 성공
- 클린뷰티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
- 전통 원료 기반의 브랜드 철학 강화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화장품, 왜 이렇게 잘 팔리나?…미래를 이끄는 9인의 리더
"녹두하면 비플레인. 핵심 원료의 헤리티지로 브랜드의 차별화를 꾀했다. '녹두'라는 전통적인(한방) 소재에 현대적인 성분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으로 접근하고 싶었다." 클린 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의 정윤진 대표는 이렇게 회상했다.
정윤진 대표가 2018년에 설립한 '비플레인'은 녹두와 같은 안전한 원료를 바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즐거운 피부 자신감"을 제안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전에 근무했던 '파헤' 시절부터 클린 뷰티 카테고리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클린 뷰티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충족할 브랜드나 제품이 적다는 점에 착안해 비플레인의 설립에 이르게 되었다. 클린 뷰티에 대한 선견지명이 적중한 것이다.
"첫인상과 마찬가지로, 자신감을 가질 때 피부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제품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자신감을 주고 싶었다." 정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비플레인은 '녹두' 하나로 승부하기 위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에 힘을 쏟아왔다.
"시장에서는 시카, 히알루론산, 도꼬마리 등 다양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 각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지만, '녹두'에 대해서는 비플레인만이 독자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녹두하면 비플레인'이라고 떠올릴 수 있게 된 것은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결과다."
클린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기 위해 비용을 들여서라도 브랜딩에 투자한 것도 결실을 맺고 있다. 비플레인은 녹두에 이어 팥을 원료로 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며 '콩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전통 원료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속도만 쫓다 보면 그 대가로 브랜딩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려는 장인 정신과 속도 간의 균형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관철해 나갈 것이다." 정윤진 대표는 이렇게 강조했다.
비플레인은 파헤글로벌의 100% 자회사인 'Moments Company'가 전개하는 클린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다. "간편하고 즐거운 클린 뷰티"를 내세우며, 민감 피부에 특화된 저자극 성분을 무기로 국내외 소비자층을 확보해왔다. 2024년 단독 매출은 약 550억 원, 순이익은 12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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