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래시, 여름철 저관리 메이크업 트렌드 부상(Cosmopolitan UK)

(원문 제목: 'Ghost Lashes' Are Summer's Most Flattering, Low-Maintenance Makeup Trend—Zendaya Shows Why)

뉴스 시간: 2026년 7월 16일 01:01

언론사: Cosmopolitan UK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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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마스카라를 생략한 ‘고스트 래시’가 여름철 상큼한 미니멀 아이 룩으로 주목

- 젠데이아를 비롯해 파멜라 앤더슨·헤일리 비버·지지 하디드 등 셀럽들이 확산 주도

-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브라이트닝 컨실러와 치크 블러쉬로 선키스드 피부 연출을 제안

뉴스 번역 원문

요즘 뷰티에서 어떤 것을 가장 트렌디해 보이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볼륨을 크게 낮추고 그 앞에 ‘고스트’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이다. 지금의 트렌드는 고스트 래시이다.

고스트 래시에 들어가기 전, 2026년 여름 가장 인기 있는 메이크업 룩 중 하나로 떠오른 이 트렌드의 전조에 먼저 공을 돌려야 한다. 이 용어는 사실 2023년경 헤어 분야의 ‘고스트 레이어’에서 비롯되었다. 이름은 으스스하지만 이 커트 기술은 핼러윈과 무관하며 겉으로 보이는 층 없이 볼륨과 움직임을 더하는 것과 관련된다. 보이지 않는, 유령 같은 효과이다.

반면 고스트 래시는 가위를 대지 않고 마스카라를 일상 메이크업 루틴에서 생략해 최소하면서도 신선한 룩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좋은 예가 7월 14일 뉴욕에서 열린 ‘더 오디세이’ 프리미어에서 선보인 젠데이아의 글램이다.

완성도가 돋보이는 룩이다.

다만 고스트 래시를 처음 선보인 셀럽은 젠데이아가 아니다. 파멜라 앤더슨, 헤일리 비버, 지지 하디드, 애디슨 레이가 최근 몇 달 동안 이 미니멀 메이크업을 연이어 보여주며, 올여름에는 속눈썹 연출을 줄이고 더 신선한 눈매를 택하는 흐름임을 입증한다. 더위에는 마스카라가 번지기 마련이다.

마스카라 없이도 깨어 있고 신선해 보이게 하는 해답은 브라이트닝 컨실러에 있다. 젠데이아의 위 메이크업을 완성한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르네스토 카시야스는 해당 행사에서 프라다 블러링 + 마이크로 커렉팅 컨실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를 위해 젠데이아의 피부가 아름답게 광채 나고 햇볕에 그을린 듯 보이게 하고자 했다. 메이크업은 의도적으로 매우 미니멀했고, 신선하고 빛나는 피부를 룩의 기반으로 삼았다”라고 말했다.

룩을 완성하기 위해 에르네스토는 프라다 뷰티 터치 블러쉬 카페와 체리를 볼, 코, 관자놀이, 이마, 턱에 걸쳐 사용했고, 자연스럽게 햇빛이 닿는 부위에 초점을 맞췄다.

결론적으로 필요한 것은 브라이트닝 컨실러에 투자하고 마스카라는 잠시 쉬게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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