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K-뷰티 해외 진출 지원…대사관·영사관에 '진출 거점' 정비(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政府、K-ビューティの海外進出を後押し…大使館・領事館に「進出拠点」整備へ)

뉴스 시간: 2025년 12월 3일 13:4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해외진출 #정부지원

뉴스 요약

- 한국 정부가 K-뷰티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재외 공관에 진출 거점을 설치

-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전략을 발표

- 미국과 중국 등 4개국에 진출 거점을 설치하고, 2027년 이후에는 5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정부는 K-뷰티(한국 화장품)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세계 각국의 재외 공관에 'K-뷰티 진출 거점'을 마련하여 판매 경로 확대와 브랜드 강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는 11월 27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의 국가 정책 조정 회의에서 'K-뷰티 수출 성과 향상 및 확산 전략'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 중 한국 화장품은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화장품의 점유율은 수입품 중에서 가장 높다.

하지만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비관세 장벽, 경쟁국의 추격 등으로 성장의 지속성에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였고, 정부는 대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전략으로는 ▽해외 인프라 확충(글로벌 성장) ▽수출 전략의 다양화(글로벌 확장) ▽시장 진출 및 성장 촉진(글로벌 진출) ▽기술 혁신(글로벌 기반) 지원 등 4가지 축을 제시하고 있다.

2026년까지 미국과 중국 등 4개국의 재외 공관에 'K-뷰티 진출 거점'을 설치하고,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7년 이후에는 5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 시장을 대상으로 팝업 부스 10곳, 미국·EU에 플래그십 스토어 8곳을 새로 설립할 예정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K-팝이나 한국 드라마 등 한류(K-컬처)와 연계하여 '아이돌 애용 K-뷰티 체험전'이나 '드라마 연동 프로모션' 등 현지 이벤트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 도시에는 K-뷰티 수출 허브를 구축하고, 지역 밀착형의 '그로컬'한 수출 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중소 화장품 기업에는 AI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제품 고도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클린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라북도 남원시에는 '천연물 화장품 시험 검사 센터'(190억 원), 충청북도 오송에는 '클린 화장품 기술 지원 인프라'(236억 원)를 정비하고, 원료의 국산화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화장품 성분에 특화된 AI 팀워크 기술 도입, 피부·유전자 정보 1만 6천 명 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 미국에서의 의약품 수준의 제조소 등록(25개사) 등 안전성·규제 대응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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