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렌드의 성지 '성수'에 'THE TOOL LAB Lounge' 오픈(美的.com)

(원문 제목: 韓国トレンドの聖地 “聖水”に「THE TOOL LAB Lounge」がオープン!韓国在住美容ライターが早速行ってきた【韓国BeautyTalk vol.18】)

뉴스 시간: 2025년 5월 11일 10:37

언론사: 美的.com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THE_TOOL_LAB #성수 #메이크업브러시

뉴스 요약

- THE TOOL LAB, 성수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메이크업 브러시와 퍼프 체험 가능

- 다양한 메이크업 아이템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트렌드의 성지 '성수'에 'THE TOOL LAB Lounge'가 오픈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뷰티 작가가 바로 다녀왔다.

안녕하세요. 뷰티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 이주한 뷰티 작가의 미네기시 마유입니다. 올해도 5월에 들어서면서 한국은 날이 갈수록 기온이 올라가고, 매일 매우 쾌적한 계절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여행이나 외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 트렌드의 성지 '성수'에 오픈한 'THE TOOL LAB Lounge'에 바로 다녀왔다. 한국의 뷰티를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주목해야 할 곳이다. 꼭 마지막까지 체크해보길 바란다.

현재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THE TOOL LAB'은 무엇일까? 'THE TOOL LAB Lounge'가 '성수'에 오픈했다. 이제 'THE TOOL LAB Lounge'의 내부를 대공개한다.

'THE TOOL LAB Lounge'는 2025년 3월 10일 서울 성수에 오픈한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여기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도구를 사용해보며 자신의 피부에 맞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체험형 라운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특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Find Your Puff'가 있다. 여기에서는 자신의 피부에 딱 맞는 퍼프를 만날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퍼프가 정말 피부에 맞는지, 직원이 친절하게 진단해주고 최적의 아이템을 제안해준다. 실제로 도구를 손에 들고 사용감을 확인하며 체험할 수 있어, 납득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퍼프'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Cleansing Your Tool'에서는 메이크업 브러시와 퍼프의 올바른 세척 방법과 관리법을 배우는 체험형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며 브러시의 청결을 유지하는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로 브러시 세척 체험도 가능하다.

라운지의 입구에는 세련된 포토존이 있다. 여기서 사진을 찍고 'THE TOOL LAB'의 공식 계정을 태그하여 업로드하면 멋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THE TOOL LAB Lounge'의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세련된 분위기에 감탄하게 된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아름답게 진열된 도구들에 둘러싸여 기분이 한껏 고조된다. 마치 코스메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비밀의 아틀리에' 같은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가슴이 두근거린다.

'THE TOOL LAB Lounge'의 매력 넘치는 매장과 주목할 만한 아이템을 함께 체크해보자.

'THE TOOL LAB Lounge'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269-63이다. 가는 방법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이다. 운영 시간은 11:30부터 19:30까지이며 연중무휴이다.

대표 상품인 퍼프와 브러시 세트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밀착 커버 듀오'와 '초밀착 글로우 듀오'는 한국 내에서 리피트율이 높고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초밀착 글로우 듀오'이다. 먼저 브러시로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펴 바르고, 그 후 두꺼운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모공과 칙칙함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윤기 있는 피부가 완성된다. 게다가 전용 케이스가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외출 중에도 손쉽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THE TOOL LAB'의 브러시는 '프로 레벨의 완성도를 이룬다'고 하여 현재 한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감각으로 모질과 컷 각도에까지 신경 써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메이크업 초보자도 마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마무리한 듯한 고르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THE TOOL LAB'의 브러치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101 멀티 태스커'이다. 사진에 있는 것처럼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어, 사용하는 장면이나 자신의 취향, 상황에 맞는 완벽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인기의 이유는 약 3mm의 극세모가 고밀도로 채워져 있어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도포해주기 때문이다. 모공과 피부의 울퉁불퉁함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브러시 자국을 남기지 않으며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준다.

물론 도구 외에도 메이크업 아이템이 풍부하다. 브러시와 퍼프뿐만 아니라 마스카라, 속눈썹, 쿠션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색상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실제로 그 자리에서 시험해보며 자신에게 딱 맞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점이 기쁜 포인트이다.

메이크업 아이템 중 추천하는 것은 '스탬프 스킨 핏 쿠션 글로우'이다. 처음 봤을 때 브러시가 포함된 쿠션 파운데이션에 놀랐다. 사용 방법에도 포인트가 있어, 먼저 부속된 브러시로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잘 밀착시킨 후 퍼프로 톡톡 마무리하면 된다. 이 한 단계로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는 완벽한 피부가 완성된다. 최근에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로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최근에 좋은 아이템을 만나지 못했다'는 분들에게 꼭 한 번 사용해보길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스토어 안에서 아이템을 보며 즐기고 있을 때,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grape'님(@grapeintokyo)을 우연히 만나는 특별한 서프라이즈가 있었다. 이번에는 도쿄에서 멀리 서울까지 오셨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17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grape님과의 기회를 살려 'THE TOOL LAB'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THE TOOL LAB Lounge'는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보고, 시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정말로 '뷰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 같은 공간이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도구를 찾거나 사진이 잘 나오는 스팟에서 추억을 남기며 매우 알찬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현재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나 코스메틱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러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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