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seoul, Carnaby에 최대 매장 오픈(FashionNetwork Australia)
(원문 제목: Pureseoul Carnaby opening will be its biggest store yet)
뉴스 시간: 2025년 5월 22일 00:19
언론사: FashionNetwork Australia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Pureseoul #CarnabyStreet #K-Beauty #플래그십스토어 #Torriden #Amuse #Romand
뉴스 요약
- Korean beauty brand Pureseoul이 Soho의 인기 있는 Carnaby Street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예정
- 3,000 평방 피트, 2층 규모의 매장으로 2,000개 이상의 제품을 제공
- Torriden, Amuse, Romand 등 30개 이상의 독점 브랜드 포함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뷰티 브랜드 퓨어서울이 소호의 인기 카나비 스트리트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는 현재까지의 영국 최대 매장으로, 6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3,000 평방피트 규모의 2층 건물로, 2,000개 이상의 선별된 제품을 갖출 예정이다. 그 중에는 토리든, 어뮤즈, 로맨드와 같은 30개 이상의 독점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어, 이 매장은 유럽에서 가장 큰 K-뷰티 컬렉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그십 매장은 한국의 소매 트렌드와 카나비 스트리트의 유쾌한 유산을 반영하여 "발견, 교육, 축하를 위한 문화 허브"로 디자인되었다.
매장은 "새롭고 경험적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1층에는 완전히 유연한 공간으로 변형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 마련된다. 이 공간은 스킨케어에 중점을 둔 팝업 및 워크숍을 위한 활동 공간으로 변환될 수 있다고 전했다. 퓨어서울의 CEO인 레슬리 탕은 "작은 꿈에서 시작된 것이 이제 한국 뷰티의 미래를 형성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산업에 미친 영향이 놀라웠고, 우리의 계획은 그 어느 때보다 야심차다"고 말했다.
샤프트스버리 캐피탈의 소매 임대 이사인 윌리엄 올리버는 "카나비 스트리트를 플래그십 매장 및 최대 매장의 본거지로 선택한 것은 우리 동네의 매력과 차세대 문화 중심 브랜드와의 공명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매장은 소호의 뷰티 및 웰니스 제공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그로운 알케미스트, 말린 + 고에츠, 스컬프티드 바이 에이미, 그리고 에이솝, 바이레도와 같은 고급 화장품 및 향수 브랜드와 함께 자리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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