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 코스메틱 페이셜 케어 브랜드 선정(매일경제)

(원문 제목: 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の正統ダーマブランドエストラ{AESTURA}がグローバルデータ分析企業ユーロモニターインターナショナル集計結果、「大韓民国販売1位ダーマコスメティックフェイシャルケアブランド」に..)

뉴스 시간: 2025년 4월 10일 11:36

언론사: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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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키워드:#에스트라 #아토바리아365 #올리브영

뉴스 요약

- 에스트라, 대한민국 대표 K-beauty 더마 브랜드로 성장

- 아토바리아365 크림, 올리브영에서 5년 연속 수상

- 글로벌 시장 확장, 세포라와 독점 파트너십 체결

뉴스 번역 원문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집계 결과,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 코스메틱 페이셜 케어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에서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008년에 병원 전용 피부과 화장품으로 출시된 제품력으로 인정받은 아토바리아 크림은, 2018년에 국내 최대의 MBS인 올리브영에 아토바리아 365 크림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인 아토바리아 365 크림은 고밀도 세라마이드를 민감한 피부에 최적화한 설계로, 손상된 피부의 장벽을 회복시키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7초에 1개씩 판매되며, 에스트라의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브랜드 성장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올리브영 어워드 크림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올해는 1위를 차지해 견고한 고객 충성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화장품 세포라(Sephor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북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더마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로모니터 집계 결과를 통해 에스트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더마 코스메 브랜드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민감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형 더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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