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 개장(FashionNetwork)
(원문 제목: Olive Young opens first brick-and-mortar store in the US)
뉴스 시간: 2026년 6월 2일 10:38
언론사: FashionNetwork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미국진출 #K-beauty #오프라인매장
뉴스 요약
- K-beauty 리테일러 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
- 400개 브랜드와 5,000개 이상의 SKU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 제공
- 고객 맞춤형 뷰티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제공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이 미국 소매 시장에 진출하여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전용 전자상거래 플랫폼도 출시했다. 올리브영의 매장은 58 W. 콜로라도 블러바드에 위치하며, 8,647 평방피트의 공간으로 서울의 빠른 소매 에너지를 재현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에게 엄선된 한국 및 국제 브랜드를 소개한다. 매장에는 약 400개의 브랜드와 5,000개 이상의 SKU가 있으며, 뷰티, 웰니스, 이너뷰티 카테고리를 아우른다.
주요 K-beauty 브랜드로는 아누아, 바이오댄스, 퓌, 미쟝센, 롬앤, 토리든, 유노브가 있으며, 웰니스 브랜드로는 푸드올로지와 이너비가 있다. 이 외에도 세라비, 키엘, 랑콤, 라로슈포제, 솔 데 자네이로, 슈퍼구프, 디 오디너리, 터치랜드, 어반디케이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되어 있다.
올리브영 USA의 CEO 권가은은 "올리브영에서는 고객들이 매장과 온라인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국 진출은 큐레이션, 혁신, 고객 경험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개인화되고 원활한 뷰티 발견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매장은 성분, 피부 고민, 제품 기능, 텍스처별로 제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테스트 공간에서는 세럼, 토너 패드, 선크림, 뷰티 디바이스 등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중 세안 루틴을 시연하기 위한 물 세면대도 마련되어 있다.
매장에서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올리브영의 인스토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무료 뷰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는 피부 스캔과 두피 분석이 포함된다. 쇼핑 여정의 교육적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들이 전문가가 이끄는 스킨케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더 뷰티 랩'이라는 전용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CEO는 "올리브영을 K-beauty의 목적지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과 그 외 지역의 다양한 뷰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모아놓은 발견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새로운 트렌드와 혁신적인 제품,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루틴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물리적 매장과 디지털 플랫폼을 연결함으로써 미국 소비자들에게 뷰티 발견을 보다 접근 가능하고, 관련성 있으며, 영감을 주는 경험으로 만들고자 한다."
올리브영은 2025년에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자회사를 설립하며 미국 진출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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