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올리브영, '전략적' 파트너십 8월 첫선... K-beauty 라인업 전격 공개(Cosmetics Business)

(원문 제목: Sephora and Olive Young 'strategic' partnership debuts in August as full K-beauty lineup unveiled)

뉴스 시간: 2026년 8월 5일 19:23

언론사: Cosmetics Business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세포라 #K-beauty #글로벌진출 #레쥬란 #토리든

뉴스 요약

- 세포라와 CJ올리브영의 '전략적' 옴니채널 파트너십이 8월 20일부터 미국 내 500개 이상의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에서 시작된다.

- 올리브영이 선별한 19개 한국 뷰티 브랜드가 첫 시장 진출하며,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전용 K-beauty 공간이 마련된다.

- 이번 파트너십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을 거쳐 2027년 중동, 영국, 호주로 확대될 예정이다.

뉴스 번역 원문

세포라와 올리브영, '전략적' 파트너십 8월 첫선... K-뷰티 라인업 전격 공개

LVMH가 소유한 세포라는 한국의 뷰티·헬스 리테일러 CJ올리브영과의 '전략적' 옴니채널 파트너십의 출시일과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8월 20일부터 올리브영이 선별한 19개 한국 뷰티 브랜드가 미국 전역 500개 이상의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 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이번 파트너십의 첫 시장 활성화를 알린다.

지난 2026년 1월 처음 발표된 이번 미국 데뷔와 함께, 세포라의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매장에는 전용 올리브영 K-뷰티 공간도 조성된다.

초기 구성품목은 올리브영이 한국 내 제품 성과, 소비자 인기, 트렌드 선도력에 기반해 선별한 19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해당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아비브
아렌시아
바닐라코
비플레인
바이오힐 BOH
셀퓨전씨
파티온
펄리
헤브블루
메이크프렘
마녀공장
메노킨
리쥬란 화장품
에스네이처
성분에디터

토리든
웰라쥬
휘핑드

이번 파트너십은 이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추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중동, 영국, 호주로의 확장도 계획되어 있다.

세포라의 머천다이징 부문 부사장 캐롤린 보야노프스키는 "한국 뷰티에 대한 접근이 글로벌 뷰티 지형을 재정의했으며, 세포라는 해당 카테고리의 최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계속 앞장서고 있다"며 "한국 1위 뷰티·헬스 리테일러인 올리브영과의 파트너십은 미국 소비자들의 한국 뷰티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하고, 뷰티 애호가들에게 한국의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와 포뮬러를 탐색하고 시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뷰티의 세계를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져오면서 세포라가 뷰티 디스커버리의 최고 목적지라는 역할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CJ올리브영의 미국 머천다이징 부사장 김도영은 "올리브영은 26년 넘게 오늘날의 트렌드를 형성하는 제품과 브랜드를 선별하고, 한국과 전 세계 소비자들을 K-뷰티의 최고와 연결하며 한국 뷰티를 정의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올리브영의 머천다이징 전문성과 트렌드 중심 큐레이션을 세포라의 탁월한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과 고객 경험과 결합함으로써,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뷰티의 최고를 그 어느 때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세포라와 CJ올리브영은 '혁신적이고 인기 높은 한국 뷰티'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전략적' 옴니채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세포라가 2024년 3월 19일 한국 내 기존 뷰티 리테일러들의 치열한 경쟁을 이유로 한국 뷰티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나온 결정이다.

올리브영은 또한 미국 시장 공략 계획을 강화하면서 미국 첫 매장들의 실적을 최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세포라와 CJ올리브영 파트너십의 최신 단계는 K-뷰티의 지속적인 붐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그 열기는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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