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유사 매장 중국 등장 논란(KOREA WAVE)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に似た店舗が中国に登場し、物議を醸している)
뉴스 시간: 2026년 1월 15일 04: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올리브영 #중국 #상표도용
뉴스 요약
- 한국의 인기 헬스 &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酷似한 매장이 중국에 등장해 한국 국내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문제의 매장은 '온리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후난성의 장사시와 리우양시에서 영업 중
- 매장의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K-POP을 BGM으로 채택하는 등 한국 브랜드와 오인하게 만드는 마케팅도 확인되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인기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매우 유사한 매장이 중국에 등장하여 한국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매장의 이름, 로고, 색상 컨셉, 상품 진열까지 모방이 의심되며, "K-beauty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문제의 매장은 '온리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후난성의 창사시와 류양시에서 영업 중이다. 매장에서는 해외 브랜드의 화장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내외부 장식에는 '녹색'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녹색'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은 올리브영의 브랜드 이미지와 매우 유사하다. 매장 앞의 간판이나 쇼핑백, 매장 내부도 한눈에 차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오인이 우려되고 있다.
'온리영'이라는 영어 표기에 더해, 중국어 이름도 '청영소양'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청영(라임)'이 '올리브'와 유사한 과일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점도 유사하다.
또한, 매장의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K-POP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여 한국 브랜드로 오인하게 만드는 마케팅도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현지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SNS 사용자는 "설마 했는데 다른 매장이었다", "올리브영과 착각할 정도로 똑같다"며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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