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 K-뷰티, 화장품 수출 14조 원 규모에… 한국 정부 '글로벌 뷰티 허브' 육성(AFPBB News)

(원문 제목: 好調K-ビューティー、化粧品輸出14兆ウォン規模に…韓国政府「グローバル美容ハブ」育成へ)

뉴스 시간: 2025년 9월 5일 15:04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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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정부가 K-뷰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 2026년도 예산안에서 K-뷰티 통합 클러스터 설립

-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을 2030년까지 100억 달러로 확대

뉴스 번역 원문

K-뷰티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정부는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프랑스가 주도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두 대세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세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9월 2일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에 'K-뷰티 통합 클러스터'를 설립하고 한국을 국제적인 뷰티 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된 사업에 새롭게 300억 원이 편성되었다.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 1위는 화장품으로, 수출액은 394억 달러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13.8%), 중국(+1.9%)과 같은 전통적인 주요 시장 외에도 아랍에미리트(+63.5%), 폴란드(+160.5%) 등 신흥 시장에서도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러한 흐름을 활용하여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수출 기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을 2024년 68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000억 달러로 확대하고, 수출 기업 수를 8987개에서 1만 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K-뷰티 체험관 및 팝업 스토어 운영, 바이어 상담회를 지원하여 현재 세계 화장품 수출 순위 3위에 있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 바우처 사업(1502억 원), 해외 마케팅 지원(866억 원), 미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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