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비건 뷰티 브랜드 'athe', 해외 매출 2.3배 성장...립밤이 견인(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LFのヴィーガンコスメ「athe」、海外売り上げ2.3倍…リップバームがけん引)
뉴스 시간: 2026년 8월 13일 08: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athe#비건뷰티#립밤#아마존#올리브영
뉴스 요약
-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athe'가 2026년 상반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배 증가
- 미국·일본·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립밤과 기능성 선에센스가 매출 성장을 주도
- 미국에서는 OTC 전용 선크림 개발과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장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패션 대기업 LF가 전개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 '아테(aathe)'가 2026년 상반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일본과 베트남, 영국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과 대만 등 새로운 핵심 시장에서도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립밤과 기능성 선에센스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한국 내 누적 14만 개를 판매한 '립글로우밤'도 해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 전략이 효과를 거뒀다. 아테는 다양한 피부 특성에 맞는 멜라닌 케어 수요에 주목해 약 1년에 걸쳐 OTC(일반의약품) 전용 선크림과 선에센스를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마존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2026년 상반기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배로 증가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미국 1·2호점에 주력 상품인 '오센틱 립밤'을 입점시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접점도 넓혔다.
일본에서는 '립글로우밤'의 인기를 바탕으로 상반기 Qoo10 Japan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2026년에는 현지 홈케어 시장 확대에 맞춰 '프로그래밍 부스트 샷'을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 사업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최대 EC 플랫폼인 쇼피와 틱톡샵, 드러그스토어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특히 립글로우밤이 메이크업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영국에서는 K-뷰티 전문 매장 '퓨처서울(PureSeoul)'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2025년 7월에 진출한 대만에서는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공동 구매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했고, 립글로우밤은 3만 개 이상 판매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몽골에도 판매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혔다.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와 홍콩 등 신규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다.
LF 아테 관계자는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반영한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상품과 유통 전략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