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pass의 외국인 관광객 대상 K-Beauty 마케팅 성과… 하루 만에 9,000세트 완판(Venturesquare)

(원문 제목: Wowpass’s K-Beauty Marketing Targeting Foreign Tourists Pays Off… 9,000 Sets Sold Out in One Day)

뉴스 시간: 2026년 6월 9일 18:53

언론사: Venturesquare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Wowpass #외국인관광객 #K-Beauty마케팅

뉴스 요약

- Wowpass,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으로 K-Beauty 마케팅 채널로서 가능성 입증

- WOWPASS 뷰티 세트, 출시 하루 만에 9,000세트 완판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소 직배송 서비스로 새로운 접점 제공

뉴스 번역 원문

Wowpass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결제 플랫폼으로, 새로운 K-Beauty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9일 오렌지 스퀘어는 1일 출시된 'WOWPASS 뷰티 세트'가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제공된 정품 브랜드 제품의 총량은 15,000개로, 9,000세트를 기준으로 약 4억 원에 달한다.

Wowpass 공식 X(구 트위터) 게시물은 100만 뷰를 초과했으며, 제품을 경험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소셜 미디어 리뷰를 통해 추가적인 바이럴 효과를 생성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Beauty 체험 프로그램으로, 숙소로 직접 배송된다. 외국인 관광객은 WowPass 앱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신청하고,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와 같은 숙소에서 직접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특징은 도착 전에도 사전 신청이 가능하여 여행 준비 단계부터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신청 데이터 분석 결과, 사용자는 체크인 평균 10일 전에 제품을 신청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관광객이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접점을 마련할 수 있어, 도착 즉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많은 배송지는 명동과 동대문과 같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들이었으며, 강남, 종로, 마포 지역이 뒤를 이었다. 스킨케어 브랜드 B.Plain, Dr. Rejuol, Onslow가 이 첫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참여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선택하여 K-Beauty 체험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Wowpass는 단순한 프로모션 채널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상거래 인프라를 직접 구축했다. 브랜드 노출과 마케팅부터 주문, 결제, 물류, 다국어 고객 서비스까지 전체 과정을 관리하도록 설계되어 브랜드가 제품 공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Wowpass의 독자적인 선불 결제 시스템과 외국인 여권 기반 인증 시스템은 결제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실제로 WOWPASS 뷰티 세트의 결제 완료율은 약 85%로, 일반 전자상거래 산업 평균 결제 완료율인 40-50%를 크게 초과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오렌지 스퀘어는 참여 브랜드를 확대하고 K-Food와 K-Fashion 카테고리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전략은 체험 마케팅을 넘어 온라인 퀵 커머스와 크로스 보더 전자상거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상거래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오렌지 스퀘어의 이장백 CEO는 “한국 브랜드가 전 세계 잠재 고객에게 가장 강하게 각인되는 순간은 한국에 도착한 직후”라며, “Wowpass의 독특한 낮은 결제 장벽과 높은 도달성을 바탕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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