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본에서 확대…이베이재팬이 신흥 브랜드 육성 강화(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日本で拡大…イーベイジャパンが新興ブランド育成を強化)
뉴스 시간: 2026년 4월 19일 15: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beauty #이베이재팬 #신흥브랜드
뉴스 요약
- K-beauty가 일본 시장에서 확대 중
- 이베이재팬이 신흥 브랜드의 육성을 강화
- 일본 시장에서의 K-beauty의 존재감이 증대
뉴스 번역 원문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한국에서 다이소는 생활용품점의 범위를 넘어 "비용 대비 효율 소비의 거점"으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의류, 뷰티 용품, 전자기기까지 품목을 확장하며 소비자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2025년 매출은 4조 5000억 원에 달해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50대 회사원은 주말 골프를 위해 계절 변화에 맞는 가벼운 옷을 찾기 위해 다이소를 방문했다. 5000원짜리 바람막이를 구매한 이 회사원은 가격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입어보니 착용감이 예상 이상이었다고 전하며 이제는 옷도 먼저 다이소에서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30대 회사원도 기초 화장품부터 메이크업 용품까지 화장대를 다이소 제품으로 채우게 되었다.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가격이면서도 품질이 기대 이상이라 신상품이 나오면 먼저 다이소를 확인한다고 한다. 저가 제품은 품질이 떨어진다는 기존의 인식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는 사례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지출은 줄이면서도 만족감을 유지하고 싶다는 소비 경향이 있다. 외식이나 패션 등 생활 전반에서 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이소는 1000~5000원이라는 균일 가격을 유지하면서 품질 개선을 진행해왔다. 불필요한 디자인이나 과도한 포장을 줄이고, 제품 본래의 기능과 완성도에 중점을 둔 조달 전략과 유통 단계의 간소화 및 대량 생산을 통해 저가와 일정 수준의 품질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기기 분야의 성장도 두드러진다. 다이소에 따르면, 휴대용 청소기, 드라이어, 헤어 아이론, 보풀 제거기 등을 포함한 소형 가전 카테고리의 2026년 3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70% 증가했다. 2025년 8월부터 판매한 휴대용 청소기가 입소문을 타고 카테고리 전체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한다.
PC 주변기기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블루투스 키보드, 정숙 마우스, 수직형 마우스 등을 포함한 마우스·키보드 카테고리의 매출은 같은 기간에 약 50% 증가했다. 이들은 2026년 2월 말에 출시된 신상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비의 방식 자체도 변화하고 있다. 특정 브랜드에 집착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합리적인 상품을 선택하는 "실용 소비"가 확산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추천 상품이나 구매 경험의 공유가 활발하다. 다이소는 급한 용품을 사는 장소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실용적인 소비재를 선택하는 장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전문가는 한국의 저성장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격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균일 가격 모델에 대한 지지도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이소는 생활용품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용품과 화장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식품 분야까지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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