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편의점에서 AI 화장품 체험…10초 진단으로 '자기 전용' 팔레트 제작(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コンビニでAIコスメ体験…10秒診断で「自分専用」パレット作成)
뉴스 시간: 2026년 4월 18일 15:36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AI코스메 #퍼스널컬러 #편의점
뉴스 요약
- 한국의 편의점이 AI를 활용한 체험형 뷰티 공간으로 진화
- 얼굴을 스캔하여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오리지널 화장품을 제작
- 가격이 저렴하여 젊은이들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편의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뷰티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얼굴을 스캔하는 것만으로 개인 색상을 진단하고, 그 자리에서 자신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젊은이들과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 연남동의 CU 매장에 설치된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에서는 기계 앞에 서서 얼굴을 촬영하면 약 10초 만에 AI가 피부 색조를 분석한다. 100종 이상의 색상 중에서 선호하는 4색을 선택해 아이섀도우, 블러셔, 아이브로우로 사용할 수 있는 팔레트를 만들 수 있다.
질감도 매트와 글로우 등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으며, 조작 후 몇 분 안에 오리지널 화장품이 완성된다. 건조 시간을 포함해도 약 10분 정도면 마무리되며, 시판 제품에 뒤지지 않는 품질로 평가된다.
가격은 현재 이벤트로 3500원(약 350엔)으로 저렴하며, 전문점에서의 개인 색상 진단에 비해 대폭 저렴한 점도 인기의 이유다.
실제로 체험한 외국인 관광객은 “자신에게 맞는 색을 그 자리에서 만들 수 있어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말하며 K-뷰티의 새로운 매력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상품 판매에서 “체험”으로 전환하는 편의점 업계의 전략과 일치한다. GS25도 AI를 활용한 뷰티 기기를 도입해 얼굴 분석에 기반한 상품 제안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문제점도 있다. 실제 색조와 화면 표시 간의 차이가 있는 경우나 전문 기관의 진단 결과와 다른 사례도 지적되고 있어, 정확도 향상이 향후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이 “일상의 실험실”로 진화하는 가운데, AI와 개인화 서비스의 융합은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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