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포화의 위기를 기회로… '세계로 판매하는 셀러'를 포섭하는 한국 물류 대기업의 최신 크로스보더 EC 전략(AFPBB News)
(원문 제목: 内需飽和のピンチをチャンスに…「世界へ売るセラー」を囲い込む韓国物流大手の最新越境EC戦略)
뉴스 시간: 2026년 6월 30일 12:40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화장품수출 #글로벌EC
뉴스 요약
- 2026년 상반기 K-푸드와 K-뷰티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이 28.6%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
- CJ대한통운과 한진 등 물류 대기업들이 글로벌 EC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전략을 도입함
뉴스 번역 원문
내수 포화의 위기를 기회로… '세계로 판매하는 셀러'를 포섭하는 한국 물류 대기업의 최신 크로스보더 EC 전략
2026년 상반기 K푸드와 K뷰티 수출이 과거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의 물류 업계에도 긍정적인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글로벌 직구 및 역크로스보더 EC가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고 있으며, 물류 기업들은 셀러의 편의성을 높이는 커머스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1~5월 중소기업 4대 유망 소비재 수출 현황'에 따르면, 5월까지의 수출액은 958억 달러(약 153조 28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은 K뷰티로,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은 28.6% 증가한 409억 달러(약 65조 4400억 원)로, 과거 최대치를 경신했다. 3~5월에도 월별 최고치를 3개월 연속으로 갱신했다.
K푸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의 잠정치는 1362억 달러(약 217조 9200억 원)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농식품 수출은 10년 연속 증가하며, 2025년에는 처음으로 100억 달러(약 16조 원)를 초과했다.
수출 확대에 따라 CJ대한통운은 B2C 중심의 풀필먼트에 대규모 출하와 B2B 배송을 추가한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했다. 개인 주문부터 대형 EC 납품까지 하나의 거점에서 처리하며, 재고 관리, 가공, 출하, 배송을 일괄적으로 담당한다.
한진은 소규모 사업자의 판매 경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 이지 오더'는 라이브 방송 판매를 통해 상품 큐레이션과 생산자 참여형 콘텐츠를 강점으로 삼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 물류 거점의 정비와 국내외를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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