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제안하는 트렌드 메이크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성수동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어떠세요?(매일경제)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が提案するトレンドメイクを無料で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聖水洞の雰囲気に似合う「セミスモーキー」アイメイクはいかがですか?)
뉴스 시간: 2024년 11월 21일 17:55
언론사: 매일경제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트렌드메이크업 #세미스모키 #오프라인경험
뉴스 요약
- 올리브영이 성수동에 첫 혁신 매장 '올리브영N성수'를 공개했습니다.
- 다양한 체험 공간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 글로벌 고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와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트렌드 메이크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성수동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어떠신가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올리브영이 선보인 첫 혁신 매장 '올리브영N성수'에서는 메이크업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22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하루 전 진행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1층부터 5층까지 1400평(약 4628㎡)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올리브영을 둘러보았습니다.
올리브영N성수는 젊은 글로벌 고객이 모이는 성수동의 특성을 반영하여 최신 K-뷰티 트렌드를 큐레이션하고 소개하며, 오프라인 경험을 극대화한 곳입니다. 1층에 들어서면 올리브영 창립 25주년을 축하하는 생일 케이크와 디저트 모형으로 장식된 핑크색 '생일 파티' 테이블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존 매장처럼 상품 판매대가 줄어든 대신, 테이블 여기저기에 올 영어 어워즈 수상 브랜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3층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인 쇼핑 공간이 등장했습니다. 스킨케어, 웰니스 등 카테고리별로 12개의 전문관을 마련하여, 별도의 매장처럼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기존 인기 제품뿐만 아니라 산타마리아 노벨라 등 160여 개의 신규 브랜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고객을 고려하여 다국어로 매장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하고, 영어로 상품명이 병기되는 전자 라벨도 적용했습니다. 특히 2층에 위치한 롬앤 등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 공간 근처에 있는 '메이크업 스튜디오'와 '터치업 바'가 발길을 끌었습니다. 메이크업 숍처럼 드레서로 꾸며진 이 공간에서는 올리브영의 뷰티 컨설턴트들이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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