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F APAC 2026 리포트 Vol.1, 아시아의 다양성, 로컬 적응과 브랜드 일관성 경계에서(Mediagene Inc.)

(원문 제목: 【 NRF APAC 2026 レポート Vol.1】アジアの多様性 「ローカル適応」か「ブランド一貫性」か)

뉴스 시간: 2026년 7월 31일 08:01

언론사: Mediagene Inc.

검색 키워드 : セフォラ

연관키워드:#아시아리테일 #로컬적응 #브랜드일관성 #AI도입 #소비시장전망

뉴스 요약

- 2026년 6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NRF 2026 Asia Pacific 컨퍼런스는 80개국, 11,0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의 다양성, AI 도입, 인간과 AI의 경계를 핵심 키워드로 논의함

- 2035년 아시아 태평양 소비시장이 36조 달러로 북미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아시아가 세계의 리테일 랩으로 부상하고 있음

- 홍콩 마심즈(Maxims)는 80% 브랜드 일관성과 20% 로컬 적응 방정식을 제시하며, 포트넘 앤 메이슨의 레시피 당도 30%를 현지 취향에 맞게 조정하는 등 성공적인 현지화 사례를 공유함

뉴스 번역 원문

NRF APAC 2026 리포트 Vol.1, 아시아의 다양성, '로컬 적응'과 '브랜드 일관성' 경계에서

2026년 6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80개국 1만 1000명 이상이 참가한 'NRF '26 아시아 태평양'이 폐막했다. 전 세계 2500개 이상의 리테일 브랜드와 300개의 출전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 키워드는 '다양성', 'AI 도입', 그리고 '인간과 AI의 경계선' 세 가지였다.

본 기사는 Rokt가 최종일에 주최한 랩업 세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논의된 내용의 핵심을 전한다.

오프닝 어드레스에서는 2035년에 아시아 태평양의 소비 시장이 36조 달러 규모에 달해 북미를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이 제시되었다. 아시아의 부유층 가구는 세계 평균의 6배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중산층의 80% 이상을 아시아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아시아는 이제 '세계의 리테일 랩'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공통된 정답'이 없다. 싱가포르 최대 식품 소매업체 FairPrice Group의 CEO는 그 본질적인 차이를 이렇게 표현했다. "서양의 회의에서는 목적이 결과물이다. 아시아의 회의에서는 목적이 '만나는 것'이다. 곤란할 때 누구에게 전화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다."

APAC이라고 한데 묶어 말해도 상관습부터 소비자 심리까지, 그 나라 그 지역에 따라 실로 다양하다. 그 위에 각사의 전략은 크게 갈렸다.

홍콩을 거점으로 Fortnum & Mason, Godiva, 상하이탄 등 서양 브랜드의 아시아 전개를 담당하는 Maxim's는 "브랜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는 없다"고 잘라 말하며 80%의 일관성과 20%의 로컬 적응이라는 방정식을 제시했다.

영국의 전통 식료품점 Fortnum & Mason에서는 아시아 소비자들이 단맛을 덜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든 레시피의 단맛을 30% 줄였다. 브랜드 철학을 지키면서 현지의 기호에 파고든 결과, 매출이 신장되었다고 한다. 또한 디지털을 '발견'의 장소, 피지컬 매장을 '기억과 경험'의 장소로 재정의하고 AI가 그 다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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