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헬스&뷰티 전문점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브랜드 바이오히얼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와타나베 케이스케와 시라이시 마이 기용(WWD JAPAN)
(원문 제목: 韓国最大級のヘルス&ビューティ専門店オリーブヤングの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バイオヒールボ」、ブランドアンバサダーに俳優の渡邊圭祐と白石麻衣を起用)
뉴스 시간: 2025년 5월 29일 13:15
언론사: WWD JAPAN
검색 키워드 : バイオヒールボ
연관키워드:#올리브영 #브랜드앰배서더 #슬로에이징 #팝업이벤트 #피부과학
뉴스 요약
-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브랜드 바이오히얼보가 배우 와타나베 케이스케와 시라이시 마이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
-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 이벤트 개최
- 바이오히얼보는 슬로에이징을 테마로 한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 제공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최대 헬스&뷰티 전문점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브랜드 '바이오히얼보'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와타나베 케이스케와 시라이시 마이를 기용했다. 28일에 열린 취임 발표회에서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 광고 '피부 회의 - 자, 피부를 들어보자.' 편을 공개했다. 또한,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도쿄 오모테산도 크로싱 파크에서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에서는 SNS 게시물 캠페인, 피부 진단 체험, 이벤트 한정 거울 등의 구매 특전을 준비한다.
시라이시는 자신의 '피부의 목소리'에 대해 "30대가 되었지만 몇 살이 되더라도 탄력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바이오히얼보'는 1년 내내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팝업 스토어를 먼저 체험한 와타나베는 "특징적인 보라색이 브랜드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바이오히얼보'를 "피부 상태가 좋아지고 자신감을 주는 제품이다. 밖에 나가는 것이 즐거워지는 제품"이라고 홍보했다.
박진수 CJ 올리브영 대표는 기용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의 세련된 모습은 브랜드가 목표로 하는 '슬로 에이징'과 깊이 공명한다. '피부를 들어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피부와의 대화를 즐기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TV 광고 외에도 옥외 광고나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접점에서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바이오히얼보'는 한국의 뷰티 트렌드와 피부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CJ 올리브영의 자체 개발 브랜드로 2013년에 탄생했다. 출시 이후 '슬로 에이징'을 테마로 나이와 함께 변화하는 피부 고민에 다가가며, 피부 과학과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융합한 고기능 스킨케어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로 유산균 등이 피부에 탄력과 입체감을 부여하는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50mL, 3300엔)은 한국어로 '탄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으며, 누적 판매 수 365만 개를 넘는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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