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의 K-뷰티, 식품, 패션 수출, 1~5월에 16.4% 증가(AFPBB News)
(원문 제목: 韓国中小企業のKビューティー・フード・ファッション輸出、1~5月に16.4%増)
뉴스 시간: 2026년 6월 19일 16:31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중소기업 #수출증가 #시장다각화
뉴스 요약
- 한국 중소기업의 소비재 수출이 2자리 수 성장 지속
- 주요 시장 외에도 유럽, 중남미에서 성장
- 화장품 수출이 28.6% 증가, 유럽과 중남미에서 큰 폭 성장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중소기업의 K-뷰티, 식품, 패션 수출, 1~5월에 16.4% 증가
한국 중소기업의 화장품, 패션, 농수산 식품 등 소비재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며 수출 확대를 이끌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 더해 유럽과 중남미에서도 성장하며 시장 다각화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5월 중소기업 4대 유망 소비재의 수출액은 958억 달러(약 14조 37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4% 증가했다. 중소기업 전체의 수출 증가율 9.3%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4대 유망 소비재는 화장품, 패션·의류, 농수산 식품, 생활·유아용품이다. 중소기업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8.4%로 확대되었고, 수출 기업 수는 2만 7000개로 5.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향이 39.6%, 중남미향이 66.1% 증가했다. 북미는 16.5%, 아시아는 9.8% 증가하며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처의 분산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40억 9000만 달러(약 6135억 원)로 28.6% 증가했다. 3~5월에 월간 수출의 최고 실적을 갱신하며 1~5월로도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요는 기초 화장품과 메이크업 제품에서 마스크 팩, 바디 케어 제품으로 확대되었고, 유럽향은 61.1%, 중남미향은 153.5% 급증했다.
농수산 식품은 26억 8000만 달러(약 4020억 원)로 16.0% 증가했으며, 김과 해조류, 고등어 등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패션·의류는 8억 5000만 달러(약 1275억 원)로 13.6% 증가했으며, 아이돌 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노영석 제1차관은 "수출 시장의 다각화가 위기 극복의 해결책임을 보여준다"며 K-뷰티의 성공 모델을 식품과 패션으로도 확장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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