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25% 관세에서 15%로 인하 합의로 K-뷰티 업계 안도(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と米国が、当初予告されていた25%の関税から15%への引き下げで合意したことで、K-ビューティー業界は最悪の事態を免れたと胸をなでおろしている。)

뉴스 시간: 2025년 8월 4일 12:4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관세 #미국시장 #K-beauty

뉴스 요약

- 한국과 미국이 25%의 관세에서 15%로 인하로 합의

- K-beauty 브랜드는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밝힘

-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17억 달러, 올해 상반기에도 증가

뉴스 번역 원문

한국과 미국이 당초 예고되었던 25%의 관세에서 15%로 인하하는 데 합의하면서 K-뷰티 업계는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고 안도하고 있다.

특히 "저렴하고 고품질"이라는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온 K-뷰티 브랜드들은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의 움직임과 소비자의 반응을 보면서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한다.

8월 1일, 한국산 화장품에는 기존의 10%에서 15%로 인상된 관세가 적용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전 세계 각국에 대해 10%의 기본 관세를 도입하고, 이후 각국과의 협상에 따라 개별 관세율을 설정해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17억 달러로, 미국은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 시장이 되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수출액은 10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관세가 25%로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15%로 안정되면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20달러 미만의 선스크린이며, 15%의 관세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K-뷰티 붐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른 스킨케어 브랜드 관계자도 "관세 정책의 변화보다 현지 고객과의 접점 강화와 제품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가격 유지 방침을 명확히 했다.

한편, 업계에서 가장 우려되었던 것은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이었지만, 주요 브랜드들은 한 목소리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기업들은 가격 조정보다 물류 비용 절감이나 기타 비용 효율화 등 이미 강구해온 내부 대책으로 비용을 흡수할 방침이다.

실제로, 10%의 기본 관세가 도입된 4~5월 기간에도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3억 1,729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증권의 보고서에서도 "15%의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미국에서의 판매량에는 큰 영향이 없다. 오히려 일부 브랜드에서는 관세 인상 전에 사재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전략적 대응이나 유리한 구조에 의한 회피도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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