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1 백암루희, 한국 코스메틱 '미샤' 앰버서더로 발탁(FASHIONSNAP)
(원문 제목: JO1の白岩瑠姫が韓国コスメ「ミシャ」のアンバサダーに 新ベースメイクのキャンペーンに起用)
뉴스 시간: 2025년 4월 6일 12:00
언론사: FASHIONSNAP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미샤 #베이스메이크업 #광채피부 #JO1 #백암루희
뉴스 요약
- 한국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미샤(MISSHA)'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JO1의 백암루희가 취임
- 신작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 'glow'의 캠페인 비주얼에 등장
- 미샤는 올해 일본 진출 2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에서의 전개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백암을 기용
뉴스 번역 원문
JO1의 백암루희가 한국 코스메틱 '미샤'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그는 판매 중인 신작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 'glow'의 캠페인 비주얼에 등장했다. 백암루희는 JO1의 멤버로, 그룹은 5주년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4월 20일과 21일에는 도쿄돔에서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JO1의 올나잇 니폰 X'에서 메인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으며, 영화 '밤이 밝으면, 가장 먼저 너를 만나러 간다'에서 주연을 맡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샤는 올해 일본 진출 2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의 전개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백암루희를 기용했다. 일본 단독으로 브랜드 앰버서더를 기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는 빛을 아군으로 삼는 '루미너스 커버'한 마무리로, 차세대 수분 광채 피부를 실현한다. '미샤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루미너스 커버/SPF50+/PA+++) (전 3색 각 2750엔)'은 기미, 칙칙함, 색상 불균형과 같은 피부의 노이즈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두껍게 바른 느낌이나 부자연스러움을 해소하고, 피부를 살려 업그레이드된 마무리를 연출한다. '미샤 글로우 UV 톤업 프라이머(SPF50+/PA+++) (1980엔)'는 UV 차단 기능을 갖추고, 피부를 보정하며 밀착하면서 톤업 효과를 가져온다. '미샤 글로우 UV 톤업 파우더 팩트(SPF30+/PA+++) (2200엔)'는 번들거림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실현하며, 칙칙함을 날려주는 투명한 피부로 이끈다. '미샤 글로우 파우더(루미너스 커버) (1760엔)'는 부드러운 질감의 실크 같은 베일로, 모공을 부드럽게 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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