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여성의 체력에 맞는 한국 여행(フィガロジャポン)

(원문 제목: 大人の女性の体力に合う韓国旅へ。)

뉴스 시간: 2025년 12월 23일 08:00

언론사: フィガロジャポン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한국코스메틱 #K-beauty #호연 #서울여행

뉴스 요약

- フィガロジャポン 최신호에서는, 한국 서울의 특집을 게재

- 한국 배우 호연이 표지를 장식

- 한국 코스메틱과 K-beauty에 대한 정보도 포함

뉴스 번역 원문

성인 여성의 체력에 맞는 한국 여행

성인이라고 해서 체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유스컬처나 Y2K 패션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B급 음식도 맛있고, 많은 화장품을 사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싶은 기분도 여전히 있다. 하지만 여러 번 방문한 한국이기에, 여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을 해보고 싶다. 그런 독자들을 위해 이번 호를 만들었다.

표지에 등장한 것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진 한국의 배우이자 모델인 정호연이다. 세계적인 유명인인 만큼 서울의 거리에서 촬영하는 데 스태프들이 고생했을 것 같다. '언덕 위의 정호연'을 북촌이나 남산공원, 해방촌 등에서 촬영했다. 필가로의 공식 인스타그램 메시지 영상을 확인해보면, 그녀는 매우 친근하고 똑똑하다. 담당 편집자도 정호연의 사랑스러움과 행동력, 훌륭한 포징으로 촬영이 순식간에 끝나는 프로로서의 저력을 감탄했다.

이번 서울 특집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는 한남동 지역과 새로 오픈한 세련된 공간, 혼자 여행하기에 적합한 식당, 손으로 만든 공예품 부티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번 한국을 방문한 이들을 위해 제주도에서 예술과 만나는 휴가 여행도 추천한다. 또한, 영화 애호가로서 정은숙 씨가 추천하는 시네마틱한 주소 @서울에도 주목해주길 바란다.

이번 호는 셀러브리티와 유명인의 출연이 많아, 펜디 서울 매장에서 인터뷰한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파리의 호화 호텔에서 샤넬 오트 쿠튀르를 입은 안도 사쿠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로라와 함께한 패션 촬영 등 세계를 누비는 필가로가 되었다. 그 가운데 서울에서 K-POP 아티스트인 성한(XngHan)을 촬영했다. 그가 사랑하는 서울의 거리에 대해 이야기한 인터뷰도 있다. 멋진 영상이 제작되었으니, 꼭 온라인이나 SNS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패션 감각도 뛰어나고, 춤도 잘 추며, 노래도 잘하는 하이센스의 잘생긴 청년 성한. 사실 그에게는 하나의 주제가 있다. 바로 성인도 사랑하는 K-뮤직 특집이다. 이는 예전부터 좋아했던 인디 밴드 '웨이브 투 어스'를 만나고 싶어서 스스로 출장을 간 주제였다.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한 것은 장수 TV 프로그램 '세계의 차창 밖'을 주말에 보던 중이었다. 대구 취재의 BGM으로 웨이브 투 어스의 영어 곡이 사용되었는데, 앵글로폰이 아닌 인물이 노래하고 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발음과 기분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가진 김다니엘에게 매료되었다. 'Sunny Days'라는 곡은 제목 그대로 빛이 보이는 듯한 기분 좋은 음악이다. 또한, '조용한 한국'이라는 주제를 설정한 것은 파리 패션 위크 중 한국 브랜드만을 다루는 쇼룸을 방문하고, 콜드의 'WA-R-R'라는 곡을 들은 것이 계기였다.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였다. 이런 음악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의 조용하고 애틋한 한국 특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이번 K-뮤직 취재에서 콜드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었다.

웨이브 투 어스의 세 사람. 성수에서 가까운 그들이 음악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에 방문해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일본에 있으면서도 구매할 수 있는 한국 화장품 특집도 있다. K-뷰티는 정말로 엔터테인먼트다. 항상 새로운 제안과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파워풀한 뷰티계에 성인인 우리도 설레인다. 최신 용어도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체크해보길 바란다.

이 한 권으로 성인을 매료시키는 한국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의 스승인 츠카모토 카오 패션 저널리스트가 포착한 2026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 분석도 확인해보길 바란다. 이를 통해 내년 봄여름의 패션 동향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필가로 자폰 편집장 모리타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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