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메틱 최첨단은? 거품형 미용액과 이너뷰티…로프트에서 찾은 2026년 가을겨울 주목 트렌드(Lmaga.jp)

(원문 제목: 韓国コスメの最先端は? 泡の美容液やインナービューティー…「ロフト」で見つけた、2026年秋冬の注目トレンド)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7일 20:05

언론사: Lmag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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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키워드:#올리브영 #K-beauty #이너뷰티 #ALLTHEBETTER #로프트

뉴스 요약

- 로프트가 전국 매장에서 'K코스메 페스티벌 2026AW'를 개최해 85개 브랜드·587종 아이템을 선보임

- 거품형 미용액, 식물유래 PDRN, 저채도 메이크업, 스킨케어용 퍼프, 이어츠보 주얼리 등이 주목 트렌드로 부상

- 올리브영이 PB 'ALL THE BETTER'를 출시하며 이너뷰티 시장 확대를 견인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코스메틱의 최첨단은? 거품형 미용액과 이너뷰티…‘로프트’에서 찾은 2026년 가을겨울 주목 트렌드

한국 코스메틱의 최첨단이 모이는 ‘로프트 K코스메 페스티벌 2026AW’가 전국의 로프트에서 10월 10일부터 개최 중이다. 아이템 일부를 직접 손에 들고 확인할 수 있는 미디어 대상 전시회가 오사카 시내에서 열렸으며, 총 85개 브랜드가 집결했다.

■ 선행 판매 아이템도 총출동, 엄선된 화제의 K코스메

‘로프트’의 인기 이벤트 ‘코스메 페스티벌’에서 파생된 ‘K코스메 페스티벌’. 미용 대국으로 알려진 한국의 코스메틱과 스킨케어 제품에 초점을 맞춘 이 이벤트는 이번으로 6회째를 맞이하며, 선행 판매 378종을 포함한 총 587종이 집결했다. 이러한 이벤트에서 일부 아이템이 등장하는 전시회에서는 각 부스에서 스태프의 제품 해설이나 샘플 배포 등이 이루어졌다. 프래그런스나 핸드크림 등 ‘향기’에 관한 부스도 많았다.

■ 문지르지 않기 & 시간 단축이 새로운 상식! ‘거품 미용액’ ‘식물 유래 PDRN’이란?

가을겨울에 걸쳐 주목하고 싶은 것은 ‘거품’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이다. 거품이라고 하면 세안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ABC글로우휩세럼’(닥터엘시아)이나 도입 미용액 ‘율름 PDRN 버블부스터’(리터니티) 등 거품 타입의 미용액이 여러 개 눈에 띄었다.

담당자에 따르면 거품 타입은 피부에 올리면 바로 스며들고, 피부에 대한 마찰을 억제할 수 있으며, 시간 단축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건조해지기 쉬운 추운 시기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용 성분으로는 이미 정착된 인상을 주는 ‘PDRN’을 도입한 아이템도 많이 보였다. 연어 유래 등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식물 유래 PDRN도 늘고 있는 듯하며, 앞서 언급한 버블부스터에도 율무 유래 PDRN이 사용되었다.

■ 저채도 메이크업이 뜨겁다, 립·치크의 최신 트렌드

포인트 메이크업 아이템에서는 ‘데빌멜팅립’(라카)처럼 선명한 색감의 립이 인기를 모으는 한편,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소프트 핏 치크’(글린트)처럼 피부에 잘 어울리는 옅은 색감의 아이템도 많았다. 칙칙한 컬러를 살린 ‘저채도 메이크업’이나 옅은 색감의 ‘몰몰 메이크업’이 트렌드라는 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크터치’의 치크와 립도 저채도 제품이 많았다. 또한 수면의 질이 저하되기 쉬운 현대인을 의식해서인지 수면에 관한 아이템도 다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잠자는 동안 립 케어를 할 수 있는 ‘립 슬리핑 마스크’(라네즈) 시리즈는 핫코코아, 스위트캔디, 그레이프프루트 등 향의 바리에이션이 풍부하다. 수면 중에 립 케어를 하면서 기분 좋은 향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일본에서도 유행 확실? 스킨케어용 퍼프, 귀 혈자리 주얼리

또한 미용의 최첨단을 달리는 한국ならでは의, 아직 일본에서는 그다지 퍼지지 않은 아이템도 보였다. 스펀지나 퍼프 같은 메이크업 도구로 알려진 ‘스튜디오17’이 판매하는 ‘3스텝 퍼펙트 베이스 퍼프 세트’에는 실리콘 퍼프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스킨케어 시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퍼프라고 하면 베이스 메이크업에 쓰는 이미지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 ‘스킨케어용 퍼프’도 지금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젖은 피부에 바르고 씻어내는 것으로 피부를 한 톤 밝게 보이게 한다(※메이크업 효과에 의함)는 ‘라이트온 인샤워 바디 톤업’(B.O.M)도 등장했다. 오럴 케어를 포함해 미백 아이템이 충실한 한국ならでは의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전시회에는 ‘귀 혈자리 주얼리’ 부스도 있었다. 귀 혈자리 주얼리는 전용 씰을 귀에 붙이는 것으로 피어스 같은 멋을 즐기면서 혈자리 압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몇 년 전부터 살롱이 늘어났지만, 한국에서는 아티스트나 모델이 붓기 대책으로 도입한 것을 계기로 미용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마시는 미용이 전대미문의 붐, 확대되는 ‘이너뷰티’

게다가 음식물을 통해 미용 효과를 목표로 하는 ‘이너뷰티’ 코너가 작년 전시회와 비교해도 확대되고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에서는 전문점이 생길 정도로 주목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에도 프로틴이나 구미, 주스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늘어서 있었다. 올해 1월에는 대형 미용 체인 ‘올리브영’이 프라이빗 브랜드 ‘ALL THE BETTER’를 발매한 일도 있어, 앞으로 더욱 기세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로프트 K코스메 페스티벌 2026AW’는 전국의 로프트와 로프트 네트 스토어에서 11월 13일까지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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