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3사, 가을 '속건조' 대책 강화…보습부터 피부 장벽까지 다양화(AFPBB News)
(원문 제목: 韓国化粧品3社、秋の「インナードライ」対策を強化…保湿から肌バリアまで多様化)
뉴스 시간: 2026년 10월 8일 18:26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속건조 #보습배리어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가을 건조 대책으로 보습 지속이나 피부 장벽 기능에 주목한 상품을 전개
- 아모레퍼시픽은 히알루론산이나 세라마이드 배합의 미용액·크림으로 수분 보충과 배리어 보습을 강화
- LG생활건강은 belif나 CNP Laboratory로 지속 보습이나 프로폴리스 배합 앰플을 제안하고, 애경산업은 ONE THING으로 단계적 케어를 전개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화장품 3사, 가을 '속건조' 대책 강화…보습부터 피부 장벽까지 다양화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한 가을을 맞아 한국 화장품 각 사가 피부 '속건조'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기능과 보습 지속, 수분 증발 방지 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수분 공급과 장벽 보습을 결합한다. 프리메라가 6월 출시한 '3C 히알루론산 하이드레이션 서지 세럼'은 히알루론산에 카페인, 세라마이드, 시카를 배합했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사용 직후 수분량이 159.2% 개선됐다고 한다.
AESTURA(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피부 장벽 보습에 중점을 두며, 2018년 출시 이후 2026년 1월까지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1회 사용으로 사용 전의 2배 보습 효과가 있으며 120시간 지속되는 것이 확인됐다.
LANEIGE(라네즈)의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는 10분 사용으로 피부 내부 보습이 428%, 수분량이 1101% 개선됐으며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공급한 수분을 오래 유지하는 '지속 보습'에 힘을 쏟는다. belif(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 모이스처라이징 밤'은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26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을 어필한다.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은 젤 타입으로 수분을 보충하면서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춘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누적 1600만 개를 판매했다.
CNP Laboratory(씨엔피 라보라토리)의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풀'은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배합해 수분과 영양을 보충한다. 환절기에 거칠어진 피부 결을 정돈하는 제품으로 전개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ONE THING(원씽)의 제품으로 수분 공급 후 오일을 사용해 증발을 막는 단계적 케어를 제안한다. '병풀화장수'는 누적 134만 병을 판매했다. '호호바오일 100%'는 콜드프레스한 유기 호호바오일 100%로 스킨케어 마지막에 사용하는 등 보습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는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세럼이나 크림, 화장수, 오일 등을 사용해 수분 공급에 더해 피부 장벽 기능과 보습 지속성까지 관리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c)news1/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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