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뷰티 및 의료기기 회사 '블레'와 산학협력 체결(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Youngjin College Partners with Beauty and Medical Device Company 'Ble' for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to Nurture Practical Beauty Professionals)
뉴스 시간: 2026년 5월 8일 18:03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산학협력 #뷰티기기 #실습교육
뉴스 요약
-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와 블레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블레, 최신 뷰티기기 '페어리젯' 기증
- 실습 중심의 K-beauty 전문가 양성 목표
뉴스 번역 원문
5월 8일 오전, 대구에 위치한 영진전문대학의 뷰티융합과는 뷰티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블레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미용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K-beauty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블레의 대표 채혜지, 이사 이영택과 박상준, 대구사무소장 손지혜, 영진전문대학의 부총장 박종백, 교수 홍정아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측은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현장 실습 및 기업 인턴십 지원, 공동 기술 개발 및 신기술 연구, 첨단 장비 활용 및 시제품 제작, 직원 재교육 및 산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블레는 뷰티융합과에 자사의 미용기기인 페어리젯을 기증하여 학생들의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K-beauty 산업을 이끌어갈 숙련된 전문가 양성을 지원했다.
블레의 대표 채혜지는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최신 미용 장비의 작동 원리, 앰플 분사 방법, 피부 관리 실습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뷰티 산업에서의 고급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에 설립된 블레는 CNC 선반, 밀링, 라우터, 레이저, 용접 등 핵심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뷰티 및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 개발부터 대량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미국, 홍콩, 싱가포르, 브라질,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뷰티융합과의 홍정아 교수는 "이번 협약과 장비 기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최신 미용 장비를 활용하여 실무 중심의 산업 기술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K-beauty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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