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독서의 새로운 체험, 한국 프래그런스 브랜드 'LIBER'와 독서 서브스크립션 'Chapters bookstore' 첫 콜라보! 'Art book' 향수 등장(PR TIMES)

(원문 제목: 【香り×読書の新体験】韓国フレグランスブランド「LIBER」と読書サブスク「Chapters bookstore」が初コラボ!「Art book」香水が登場📚✨)

뉴스 시간: 2025년 5월 23일 10:57

언론사: PR TIMES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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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프래그런스 브랜드 LIBER와 일본 독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Chapters bookstore가 첫 콜라보를 발표

- 콜라보 향수 'Art book'은 모던한 서점의 분위기를 담은 그린우디 향수

- Chapters의 6월 서브스크립션 박스에 LIBER의 Art book 샘플 향수가 포함될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프래그런스 브랜드 'LIBER'가 일본의 독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Chapters bookstore'와의 첫 콜라보를 발표했다. 향기와 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LIBER'는 2017년 서울에서 탄생한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향기를 통해 일상에 영감을"이라는 컨셉 아래, 몸과 기분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향기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는 향수 5종을 포함해 패브릭 미스트와 디퓨저 등도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SNS를 중심으로 팬층이 늘어나고 있다. '로프트의 코스메 페스티벌'이나 'KCON 2025'와 같은 대형 이벤트에도 출전해, SNS를 넘어 실제 공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Chapters bookstore'는 매달 3권의 문고본 중에서 좋아하는 1권을 선택하고, 읽은 후 "같은 책을 읽은 누군가"와 비디오 채팅으로 감상을 교류할 수 있는 독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이다. 화제가 되는 작품이나 어려운 책도 누군가와 이야기할 수 있어 "읽는 경험"이 더욱 즐거워진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어 현재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과거 선택 도서 중 몇 가지 질문에 답하기만 하면 자신에게 딱 맞는 책을 추천해주는 "라인 무료 선택 진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LIBER'와 'Chapters'의 첫 콜라보 향수는 "Art book"이다. 영감을 주는 서점에 있는 듯한, 차분한 분위기의 그린 우디 향수이다. 향의 구성은 ① 시더우드, ② 파인, ③ 클로브로, "모던한 서점에 핀 연필 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유니섹스 향수로, 특히 책과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이번 콜라보로 'Chapters'의 6월 도서 배송과 함께 'LIBER'의 Art Book 샘플 향수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 4주년을 맞이하는 'Chapters'의 한정 판매 선택 박스에는 'LIBER'의 Art Book 정품도 함께 제공된다. 독서와 잘 어울리는 향기를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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