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시, 웰니스 투어리즘 100선 발표(トラベルボイス)

(원문 제목: 韓国ソウル市、ウェルネスツーリズム100選を発表、瞑想から美容、再解釈したグルメまで体験をアピール)

뉴스 시간: 2025년 11월 10일 13:20

언론사: トラベルボイス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웰니스투어리즘 #서울시

뉴스 요약

- 한국 서울시는, 휴식・리프레시・젊어짐을 테마로 한 체험 콘텐츠 100곳을 게재한 '뷰티&웰니스・투어리즘'을 처음으로 공표했다

- 선정된 100곳에는, 힐링 명상이나 스파 공간, 건강한 지역 요리, K-뷰티의 명소가 포함된다

- 서울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뷰티&웰니스・투어리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서울시, 웰니스 투어리즘 100선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휴식, 리프레시, 젊어짐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 100곳을 포함한 '뷰티&웰니스 투어리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노력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이라는 서울시의 비전에 기반한 것이다. 서울시는 도시형 웰니스 관광의 세계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100곳에는 서울의 전통 유산과 현대적이며 국제적인 라이프스타일에서 힐링 명상, 스파 공간, 건강한 지역 요리, K-beauty 명소, 창의적인 문화 공간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휴식'의 관점에서 힐링 및 명상 체험, 자연 요법, 한국 전통 의학, 남산골 한옥마을을 포함한 웰니스 숙소 40곳, '리프레시'의 관점에서 시내 중심부인 명동의 Furoa Seoul 등 서울의 식문화를 웰니스 관점에서 재해석한 미식 장소 18곳, '젊어짐'의 관점에서 미와 스트리트 문화가 융합된 루프탑 공간 'L7 명동 바이 롯데' 등 K-beauty, 스파, 디자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 42곳이 소개되었다.

서울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뷰티&웰니스 투어리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옥에서 현대적인 호텔 및 갤러리까지 34곳의 대표적인 장소에서 웰니스 체험, 문화 행사, 몰입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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