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베트남 진출…IPPG와 손잡고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오픈(CHOSUNBIZ)
(원문 제목: Musinsa expands into Vietnam, opening Musinsa Standard stores with IPPG partner)
뉴스 시간: 2026년 8월 21일 08:14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베트남진출 #무신사스탠다드 #글로벌확장 #K패션 #동남아시장
뉴스 요약
- 무신사가 베트남 대형 유통그룹 IPPG의 자회사 ACFC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
-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 호치민 등 주요 지역에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온라인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확보한 현지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무신사, 베트남 진출…IPPG와 손잡고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오픈
무신사가 21일 베트남 대형 유통 기업 임엑스판패시픽그룹(IPPG)의 자회사와 손잡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무신사는 IPPG 산하 ACFC(오쩌우 패션 앤 코스메틱)와 단독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무신사는 호찌민시를 포함한 베트남 주요 지역에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 글로벌 스토어로 확보한 현지 고객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IPPG는 베트남에서 1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며 현지에 12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와 계약한 ACFC는 IPPG 계열사로 28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베트남 전역에 28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의 K-패션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다. 무신사에 따르면 글로벌 스토어의 베트남 지역 거래액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연평균 약 40% 증가했다.
최운식 무신사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베트남은 중산층 확대와 디지털 소비 확산으로 패션 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ACFC의 전문성과 무신사의 K-패션 경쟁력을 결합해 동남아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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