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K-플라워 슈즈 수령 후 한국 찬사(CHOSUNBIZ)
(원문 제목: Meryl Streep and Anne Hathaway praise Korea after receiving K‑flower shoes)
뉴스 시간: 2026년 4월 8일 16:09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플로럴슈즈 #한국문화
뉴스 요약
- Meryl Streep와 Anne Hathaway가 한국을 방문하여 K-플라워 슈즈를 받음
- 'The Devil Wears Prada 2' 홍보를 위해 서울을 방문
- 두 배우가 한국 문화와 K-beauty에 대한 찬사를 보냄
뉴스 번역 원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K-플라워 슈즈를 수령한 후 한국을 찬사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특별한 꽃 모양의 신발을 받았다. 8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잡지 '더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피처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고급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며, 완전히 변화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 세계에서의 리더십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경력을 걸고 위험을 감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외에도 이전 영화의 성공을 이끈 에밀리 블런트와 스탠리 투치가 돌아와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으며, 스트립의 한국 방문은 공식적인 첫 방문이었고, 해서웨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것이며,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행사 시작부터 메릴 스트립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여유롭게 관객을 맞이했다. 그녀는 방문 소감에 대해 "한국에 오는 비행기에서 산맥을 보며 너무 흥분했다. 사실 서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이전에 한국을 지나쳤을 뿐이고, 이번이 처음이라 너무 행복하다. 내가 머무는 호텔은 내가 지금까지 머물렀던 곳 중 가장 좋은 곳인 것 같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사랑하는 영화를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앤 해서웨이는 "여기 와서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더 오래 머물 수 없어서 조금 슬프다. 스타필드 도서관에 가고 싶었다. 오랫동안 버킷리스트에 있었던 곳이다. 시간이 부족해 아쉽지만, 여기 와서 기쁘다. 주어진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것들을 해보려고 한다. 여기 있는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먹을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후 한국을 떠올릴 때 떠오르는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대해, 패션 피처 에디터로 출연하는 앤 해서웨이는 "지금 한국은 젊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 세계 여러 분야에서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음악이 그렇다. 패션과 스킨케어의 여러 측면도 훌륭하고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콘텐츠가 풍부하다. 내가 피처 에디터라면 이러한 부분을 기획에서 강조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에게도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메릴 스트립은 "나는 한국 바비큐에 매우 관심이 많다. 나는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아들이 많이 뛰었던 하키 링크 근처에 식당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앤이 말한 모든 것에 동의한다. 우리가 미국에 있을 때, 한국에 대해 듣는 것은 그 문화다. 내 손주가 여섯 명의 아이가 있는데, 그들은 매일 '케데헌'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래를 좋아하며 K-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는 세상이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나는 그렇게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인 두 배우를 위한 특별한 선물 증정식도 열렸다. 그들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상징인 빨간 하이힐에 한국의 색을 적용한 꽃 모양의 신발을 받았다. 메릴은 "이건 놀랍다. 정말 감사하다. 너무 아름답다. 많은 생각이 담긴 것 같다.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아름답다"라고 감탄하며 말했다. 앤도 "보물 같은 것을 받은 기분이다. 빨리 집에 가져가고 싶다. (선물을 보며) 오늘을 기억할 것 같다. 아름다운 선물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9일 세계 초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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